마리메코 중고제품 |
스칸디나비안 스타일을 대표하는 핀란드의 유명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마리메코(Marimeko)'가 오는 8월 25일(현지시간) 마리메코 빈티지와 중고제품, 마리메코 프리-러브드(과거에 사랑받았던 제품)를 위한 커뮤니티 주도의 시장을 열 예정이다.
새로운 시장 출시를 기념해, 마리메코는 브랜드의 1960~2000년대까지 아카이브에서 엄선한 특벽한 빈티지 드레스에서 영감을 받은 특선품을 만들어 플랫폼을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
개인간 판매(C2C)뿐 아니라, 마리메코 프리-러브드는 독립적인 B2C 공급업체들이 그들의 마리메코 중고품을 하나의 간결한 시장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마리메코는 마켓플레이스 출시를 계기로 순환 패션인 제품 수명 연장을 꾀하고 있다.
마리메코 프리-러브드는 2021년 8월 출시된 파일럿 콘셉트를 따르고 있으며, 당시 브랜드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온라인상에서 독특한 빈티지 제품 60점을 판매했다. 회사 측에서는 "처음에는 프리-러브드를 브랜드의 홈 마켓인 핀란드에서만 판매할 예정이었지만, 앞으로는 해외 시장으로도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리메코 프리-러브드 |
마리메코의 혁신 작업 책임자인 수비-엘레나 엥크비스트(Suvi-Elina Enqvist)는 "마리메코의 디자인 철학과 운용은 항상 지속 가능한 접근 방식에 기반을 두고 있다. 이러한 접근을 통해 고객들에게 오래 지속되는 즐거움을 제공하고, 고객들이 버리지 싶지 않은, 시대를 초월한 기능성과 내구성이 뛰어난 제품을 제공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프리-러브드는 우리 커뮤니티가 이미 소유하고 있는 보물을 찾을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시대를 초월한 구체적인 예다. 그것은 색상과 프린트를 통해 사람들의 일상에 즐거움을 가져다 줄 새로운 의식적이고 편리한 대안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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