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비디오 게임용 스킨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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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감독 킴 존스, '스킨'으로 알려진 디올 기어를디자인

2022-08-02 오전 9:31:42

디올이 그란 투리스모7 비디오 게임을 위한 스킨을 창조했다


프랑스 럭셔리 하우스 디올은 드라이빙 시뮬레이션 비디오 게임 '그란 투리스모 7(Gran Turismo 7)'과의 단독 컬래버레이션을 발표했다.


협업의 일환으로 아티스틱 디렉터 킴 존스는 '스킨'으로 알려진 디올 기어를 디자인했고, 비디오 게임 안에서 독점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빈티지 자동차인 1969년식 '드 토마소 망구스타(De Tomaso Mangusta)를 커스터마이징했다.


이번 컬렉션은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인 일본 스튜디오 폴리포니 디지털이 부활시킨 노란색과 회색 점프 슈트와 어울리는 장갑, 디오라이즌 신발을 재해석한 파란색과 회색 헬멧으로 구성되어 있다.


디올 남성 컬렉션의 아티스틱 디렉터 킴 존스는 디올 오블리주 모티브, CD 다이아몬드 이니셜, 그리고 다양한 창작물에 걸친 '크리스찬 디올 아틀리에 애비뉴 몽테뉴' 패치를 포함한 럭셔리 하우스의 독특한 특징을 사용해 스킨을 만들었다.


마지막 터치로, '47'이라는 숫자가 운전자의 실루엣과 경주용 자동차에 나타나서 크리스찬 디올의 첫 번째 획기적인 패션쇼가 열린 1947년에 경의를 표했다.


플레이스테이션 4와 플레이스테이션 5 콘솔에서만 이용 가능한 그란 투리스모 7 비디오 게임은 지난 3월에 처음 출시되었다. 디올 컬래버레이션은 오는 8월 25일 게임 자체의 핵심에서 시작될 예정이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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