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입은 '그린빈폴', 빈폴의 미래를 보여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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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친화적 소재와 방식으로 제작해 지속가능성 담은 라인으로 새단장 출시

2022-08-02 오전 8:58:54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빈폴의 온라인 전용 라인인 '그린빈폴'을 친환경 상품으로 구성된 지속가능성 라인으로 새단장해 선보인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트래디셔널 캐주얼 브랜드 빈폴이 100% 친환경 상품으로 구성된 지속가능성 라인 '그린빈폴'을 내놓았다.


빈폴은 지난 2016년 가을겨울 시즌부터 젊은 고객층이 선호할 만한 디자인에 가성비를 갖춘 온라인 전용 라인 '그린빈폴'을 전개해왔다. 그러한 그린빈폴 라인을 올 가을겨울 시즌부터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담아 새 단장해 선보이겠다는 것. 따라서 앞으로 그린빈폴은 지속가능성을 실천하고 경험할 수 있는 라인으로, 우리 모두의 미래를 위한 '의미 있는 패션'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새단장한 그린빈폴은 버려진 페트병과 의류 등을 재활용한 재생 소재, 오가닉 소재, 동물 복지 시스템을 준수하는 RDS(책임 다운 기준) 인증을 받은 다운(오리털) 충전재, 비료와 살충제 사용을 최소화하고 노동 환경과 인권을 존중하는 BCI 인증을 받은 면, 물 절약 워싱 등 환경친화적인 소재와 방식으로 제작한 상품들을 선보인다.


빈폴은 그린빈폴 상품을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패션/라이프스타일 전문몰인 SSF샵 등 온라인 채널에서 주로 판매하되 여의도 더현대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스타필드 고양·안성 등 일부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판매한다. 가격은 그린빈폴의 타깃 고객인 2030 세대인 점을 고려해 메인 상품의 80% 수준으로 책정했다.


이번 가을겨울 시즌에는 맨투맨, 셔츠, 케이블 니트, 치노·데님 팬츠, 다운 점퍼, 더플 코트 등 클래식하면서 젊은 디자인의 남녀 캐주얼 의류로 구성했다. 특히 위트 있는 색감과 글씨체로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 노이신과 손잡고 지구본, 자전거 그래픽 등을 주력 아이템인 맨투맨에 적용해 선보인다.


원은경 빈폴사업부장은 "올해부터 '그린빈폴'을 100% 친환경 상품으로 재정비해 빈폴이 추구하는 핵심가치인 지속가능성을 전달하고자 한다"면서 "환경 친화적인 소재와 빈폴 특유의 클래식한 디자인을 적용한 의류를 통해 의식있는 밀레니얼 소비자에게 미래를 위한 지속가능한 패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빈폴은 그린빈폴 출시를 기념해 오는 7일까지 SSF샵에서 추가 10% 할인 및 무료 교환·반품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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