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신발 브랜드 닥터 마틴과 수업을 통해 협업을 진행한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 학생들 |
영국의 유명 신발 브랜드 '닥터 마틴'이 패션 스쿨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의 학생 5명에게 새로운 여름 캠페인을 위한 비스포크 디자인 협업을 진행해 화제다.
영국의 패션 명문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에서 마스터 패션(석사) 과정을 밟고 있는 대학원생 프란체스카 레이크, 양쉐쑹, 야드 제리사티, 로렌 패쳇, 주드 히노조사 등이 그 주인공들이다.
닥터 마틴은 브랜드의 '올 액세스 서머' 캠페인의 일환으로 독특한 창작물을 디자인 및 제작을 위해 학생들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5명의 학생들은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의 학점 디렉터 파비오 피라스와 함께 이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며, 닥터 마틴으로 부터 학과목 자체에 대한 기부 뿐 아니라 그들의 비전을 지원하기 위한 재정적이 지원을 받았기 때문에 신중하게 선발되었다.
학생들은 '올 액세스 섬머'라는 주제를 해석하여 '닥터 마틴'의 반항 정신을 구현한 의상을 만들어야 하는 난관에 봉착했다.
회사 측에서는 "각 학생들은 그들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패션 교육 플랫폼 '1 그라나리(1 Granary)'에 의해 포착된 독특한 창작물을 구상, 스케치, 디자인, 제작했다"라고 밝혔다.
협업을 통해 제작된 특별한 썸머 컬렉션은 지난 26일(현지시간) 공식적으로 출시되었으며 현재 오프라인 매장과 웹사이트에서 판매되고 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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