갭이 펫파버스 서비스인 도가미 NFT 웨어러블을 출시했다 |
미국 의류 브랜드 '갭(Gap)'은 지난 26일(현지시간) 프랑스 NFT 브랜드 도가미(Dogami)와 손잡고 디지털 반려동물을 위한 펫타버스 서비스인 첫 패션 컬래버레이션을 출시했다.
이달부터 도가미 아바타 전용 디지털 갭 로고 후드 티 구입이 가능해지면서 게임 이용자들은 게임 통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자신들의 가상 애완동물의 개성있는 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게 되었다.
이 가상 의류는 3가지 아이템 팩으로 제공된다. 특히 액세서리는 8가지 종류로 각각 8가지 색상과 4가지 희귀 레벨(레어, 에픽, 레전드, 아티팩트)이 있다. '갭 스레드 NFT(Gap Threads NFT)' 보유자에게만 24시간 독점 판매되며, 이후 일반인에게도 공개될 예정이다.
갭의 최고 마케팅 경영자 메리 아델리트는 "메타우주와 페타버스가 성장함에 따라, 갭은 물리적 세계와 디지털 세계 모두 개성을 확장시켜 문화를 형성하는 창의성과 혁신을 수용함으로써 이 공간을 계속 개척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갭 스레드 마켓플레이스와 프랑스 NFT 브랜드 도가미는 모두 에너지 효율이 뛰어난 블록체인 테조스(Tezos)를 기반으로 구축되어었기 때문에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고 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
갭은 빠르게 진화하는 디지털 생태계에 고객을 끌어들이기 위한 새로운 채널을 계속 모색하고 있다. 가장 최근에 갭은 컨템포러리 아티스트이자 프로 축구 선수 출신인 데밋 옴프로이와 협력해 세 번째 한정판 NFT 컬렉션을 출시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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