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팝 스타 두아 리파 |
독일 스포츠 브랜드 '푸마'와 세계적인 팝 스타 '두아 리파'의 첫번째 컬레버레이션인 일명 '미래'가 공개된 지 3개월 만에 두번째 컬래버레이션 '플루터 드롭 2'로 다시 컴백했다.
지난 주 토요일 이스트 런던에 있는 모던 유러피언 레스토랑 비스트로테크(Bistrotheque)에서 열린 디너와 언더그라운드 댄스 파티에서 선보인, 오는 19일(현지시간) 발매될 컬렉션은 격찬을 받았다.
푸마의 오랜 협업자이자 디자이너이자 작곡가인 빌리 월시(Billy Walsh)와 함께 진행한, 두아 리피가 상상한 T7의 플레어 트랙슈트와 같은 30여 점의 아이템을 포함한 컬러풀 컬렉션은 블랙부터 핑크와 퍼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컬러 팔레트가 특징이다.
블랙, 오렌지, 퍼플의 브래지어와 쇼츠 혹은 브래지어와 미니 스커트 세트, 크롭 탑, 플레인, 스트라이프, 테니스 드레스 등이 포함된 다른 제품들이 실루엣을 완성했다. 또한 '플루터 드랍2'는 새로운 버전의 '셀 돔 킹' 스니커즈와 메이제, 메이제 부츠, 메이제 메탈릭을 포함한 세 가지 종류의 메이제 모델이 특징이다.
인기 팝 스타 두아 리파 |
이번 컬렉션을 더욱 개인화하기 위해, 두아 리파는 지퍼로 제안된 모든 제품에 나비 로고를 붙이거나 일부 제품에는 로고를 자수 로고로 장식했다. 이는 '창조적인 전환의 시기'에 있는 아티스트의 작품에서 자주 반복되는 테마인 전환과 새로운 시작을 구체회하고 있다.
아티스트 두아 리파는 "나비는 모든 의미를 보여준다. 그것은 내 삶에서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모든 것이 그렇게 진화한 것 같다"라고 로고 선택에 대해 설명했다. 출시를 위해 두아 라파는 컬렉션의 컬러 팔레트에 어울리는 새로운 핑크 톤의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브랜드 푸마와의 컬래버레이션 외에도, 페페 진(Pepe Jeans)이라는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한 적이 있으며, 2019년에는 페페 진의 홍보 대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같은 해에 그녀는 이브 생 로랑 뷰티의 새로운 얼굴이 되었다. 그 이전인 2018년에는 H&M이 론칭한 새 브랜드 나이든(Nyden)의 공동 크리에이터로 활약하기도 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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