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빅토리아 베컴 |
영국을 대표하는 스타 디자이너 빅토리아 베컴이 뉴욕과 런던에 이어 올 가을에는 파리패션위크에서 공식 러이브 패션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걸그룹 스파이스걸 출신의 빅토리아 베컴은 지금까지 뉴욕패션위크와 런던패션위크에서 패션 쇼를 선보인 적이 있지만, 코로나19 펜데믹 이후 라이브 패션 쇼를 선보이지 않았다.
그녀는 오는 9월 26일~ 10월 4일(현지시간)까지 열리는 2023 봄/여름 여성복 파리패션위크에서 자신의 새로운 럭셔리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파리패션위크는 지난 6월 코로나 펜데믹 이후 처음으로 파리 남성복 패션위크로 돌아온 영국 출신 넘성복 디자이너 그레이그 그린을 포함한 다수의 영국 출신 디자이너들에게 러브 콜을 보내고 있다.
빅토리아 베컴은 지난 2020년 2월 런던패션위크에서 자신의 라이브 패션 쇼를 선보인 이후 코로나19 펜데믹 기간인 2020년 9월과 2021년 2월에는 온라인 패션 쇼를 선보였다.
그녀는 이전에 높은 비용이 라이브 쇼를 무대에 올리는 것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언급하며 지난 2월에 열린 2022 가을/겨울 런던패션위크에 불참해 눈길을 끌었다.
빅토리아 베컴은 자신의 컬렉션 데뷔 무대인 뉴욕패션위크에서 약 10년 동안 패션 쇼를 선보인 후 지난 2018년 창립 10주년을 맞아 런던으로 금의환향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