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거래업체 쇼피파이, 유튜브 쇼핑과 손잡고 라이브 쇼핑 강화 |
캐나다를 대표하는 전자상거래 구축 플랫폼 '쇼피파이(Shopify)'는 지난 19일(현지시간) 유튜브와 제휴를 맺고 가맹점들이 유튜브의 비디오 플랫폼인 '유튜브 쇼핑'을 통해 판매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발표했다.
구글과의 기존 제휴를 기반으로 하는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쇼피파이 가맹점들은 자신들의 온라인 매장을 월간 이용자가 20억 명이 넘는 유튜브와 통합할 수 있게 되었다.
가맹점들이 온라인 매장을 설립할 수 있는 도구를 만들고 있는 쇼피파이는 지난 6월 온라인 쇼핑의 포스트-펜데믹 둔화에 대응하기 위해 고객들이 다른 기업과 트위터애서 팔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기능을 출시했다.
이 회사는 캐나다에서 가장 가치 있는 주가 총액 1위 회사라는 타이틀을 상실했을 뿐 아니라, 소비자들이 다시 오프라인 매장으로 돌아오면서 회사 주식은 올해 들어 지금까지 가치의 4분의 3 이상을 잃었다.
쇼피파이의 제품, 마켓플레이스, 크리에이터 담당 디렉터인 아미르 카바라(Amir Kabbara)는 "유튜브와의 파트너십이 전환율을 높이고 결과적으로 회사의 주요 성공 지표인 상품 총량을 증가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가맹점들은 라이브 스트림이 방송되는 동안 제품에 태그를 붙이고 핀으로 고정할 수 있으며, 주문형 비디오 아래에 있는 제품 선반에 큐레이션 제품 목록을 표시할 수 있으며, 제품을 강조하기 위해 유튜브 채널 아래에 매장 탭을 추가할 수 있다.
한편 쇼피파이는 틱톡,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및 기타 소셜 미디어 플랫폼과도 제휴를 맺고 있으며, 이러한 파트너쉽 통합을 통해 올해 1분기에 주문이 4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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