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R'이 7월 15일부터 'RE-NSR'이라는 이름의 자사 제품 중고거래 콘텐츠를 오픈, ESG 경영을 강화한다 |
엔에스알(대표 신금식)이 자사 제품의 중고거래 양성화를 통해 ESG 경영을 리드하고 있다.
'NSR'은 중고거래 플랫폼 릴레이(RELAY)를 운영하는 마들렌메모리(대표 유재원)와 협업해 이달 15일부터 'RE-NSR'이라는 이름의 자사 제품 중고거래 콘텐츠를 고객에게 선보인다. 릴레이는 패션 브랜드가 중고마켓을 오픈하고 운영하는데 필요한 기술, 물류, 운영 솔루션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B2B 중고마켓 솔루션이다.
릴레이 플랫폼을 이용한 RE-NSR 콘텐츠는 자사몰 고객을 대상으로 NSR 중고 제품을 매입하고, 그 매입 대금을 정해진 방식에 따라 평가해 마일리지로 환급해 주는 방식이다. 이렇게 매입된 NSR 중고 제품은 세탁, 탈취, 살균 등의 재상품화 과정을 거쳐 고객에게 다시 판매될 예정이다.
김성희 엔에스알 사업본부장은 "NSR은 출시 이후 폐원단을 활용한 업사이클 쇼핑백 사용, 친환경 소재 및 부자재의 적용 확대를 통해 한발 앞선 ESG 경영을 실천해 왔으며, 이번 RE-NSR 중고거래 콘텐츠 도입을 통해 더욱 성숙한 ESG 경영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서비스는 NSR 공식 온라인 스토어(www.nsrriding.co.kr)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정인기 기자
ingi@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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