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문(앞줄 가운데) 회장이 장학금을 전달한 후 학생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회장 조정문)는 지난 12일 섬유산업 발전에 기여한 부모를 둔 자녀들에게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장학재단이 후원한 이번 장학금 전달식에는 15명의 지역 대학생 및 고등학생들에게 각 100만원씩 총 1500만원을 전달했으며, 이 날 특별히 부모님들도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는 후문이다.
조정문 회장은 "오늘 장학금을 수여받은 학생들은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서도 우리나라 모태산업이자 뿌리산업인 섬유패션 산업에서 열심히 일 하시는 부모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를 드리는 한편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도 많았지만 오늘 이 자리가 섬유인의 일원이기에 가능한 자리인 만큼 큰 자긍심을 갖고 앞으로도 섬유산업에 더욱 애정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대경섬산련의 장학금 전달식은 지난 2015년부터 이어져 왔으며 올해로 8번째를 맞는다.
김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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