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쎄프랑크푸르트, 올해 매출 4억 유로 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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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위기 벗고 지속가능 경영으로 글로벌 세일즈 촉진

2022-07-13 오전 9:07:47

볼프강 마찐 회장


세계적 전시 주최사인 메쎄프랑크푸르트가 올해 매출 목표를 4억 유로로 잡고 전방위에 걸쳐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펼치고 있어 주목된다.


코로나 이후 독일 프랑크푸르트 전시장을 포함 전 세계에서 국제무역박람회를 다시 시작한 메쎄는 지난 4월 이후 아무런 제약 없이 전시회를 진행하고 있다. 팬데믹으로 인한 2020년과 2021년의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투자를 지속하며 미래를 위한 전략적 결정을 내려온 메쎄프랑크푸르트는 디지털화에 더해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비즈니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볼프강 마찐 메쎄프랑크푸르트 회장은 최근 기자회견을 통해 "메쎄프랑크푸르트 이름으로 열리는 모든 전시행사에 대한 국제사회의 높은 관심은 우리가 낙관적이고 자신감 넘치는 마음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 모든 것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으며 우리가 자유롭게 무역박람회를 개최하고 이벤트 사업이 정상적으로 진행된다면 올해 회계연도 매출은 4억 유로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전시장 전경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성
메쎄프랑크푸르트는 기업 전략의 중심축과 기업 DNA 의 일부로서 지속 가능성을 끊임없이 추구하고 있다. 마찐 회장은 "메쎄프랑크푸르트는 환경에 대한 책임과 지속가능한 사업을 추구하는 사회적 책임 있는 회사로서 통합적인 지속 가능성 접근법을 추구한다"며 "메쎄는 지속가능한 거버넌스 코드를 통해 활동 영역을 재정립하고 공식화했다"고 덧붙였다.


현재 프랑크푸르트 전시장에서 열리는 소비재 박람회는 전략적으로 재편되고 있다. 2023년 2월부터 암비안테, 크리스마스월드, 크리에이티브월드는 하나의 커다란 그룹이 되어 동시 개최될 에정이다. 또 페이퍼월드는 이 새로운 포맷에 병합될 것이다. 또 두바이, 인도, 중국 등 독일 외 지역에서는 기존 전시를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올 상반기엔 섬유 전시회의 최강 트리오로 불리는 테크텍스틸, 텍스프로세스, 하임텍스틸 등 3개 전시회가 프랑크푸르트 전시장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돼 전 세계인의 주목을 받았다. 프랑크푸르트 패션위크 기간 동안 도심에서 열린 활동과 소비자 이벤트 컨셉의 Neonyt Lab 그리고 프랑크푸르트 전시장에서 열린 주요 이벤트가 합쳐져 시너지를 극대화 했다는 평이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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