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손영식 신세계백화점 대표와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가 강연하고 있다 |
한국패션산업협회(회장 한준석)는 지난 7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제4회 패션유통 상생 포럼'을 개최했다.
'패션유통 상생 포럼'은 패션-유통 상생 및 연대협력과 패션 유통기업 경영 전략 공유를 목적으로 지난 2018년부터 개최해 왔으며 2018년 5월 박동운 현대백화점 대표, 2018년 7월 강희태 롯데백화점 대표, 2019년 4월 손문국 신세계백화점 부사장에 이어 코로나 이후 이번엔 손영식 신세계백화점 대표와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의 강연이 진행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대내외 경제환경이 악화 되고 디지털 전환에 따라 온라인 쇼핑의 성장세가 가속화 되는 상황에서 향후 오프라인 리테일의 지속성장 가능한 미래 전략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특히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온라인으로 제공하기 위해 온·오프의 경계를 허무는 뉴테크 활용 및 다양한 컨텐츠 확대를 통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의 연결 전략이 공유됐으며, 패션산업의 본질에 충실함을 강조한 상품-서비스-파트너쉽 강화가 강조됐다.
한준석 한국패션산업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비대면 환경 및 메타버스와 같은 디지털 커머스 시대에 유통 혁신 전략과 미래 e커머스 비전을 공유하며 협력할 수 있는 패션유통 상생의 장'을 마련코자 했다"며 "국내 패션 유통기업들이 메타 커머스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소비 계층의 다변화 및 최적의 타이밍에 집중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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