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DA가 젊은 디자인너들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DHL과 손을 잡았다 |
미국패션디자이너협의회(Council of Fashion Designers)는 2022년 'DHL 로지스틱스 인 패션 어워드' 신청을 이번 달부터 받기 시작했다.
CFDA와 DHL 파트너십의 일환으로서 만들어진 'DHL 물류 인 패션 어워드(DHL Logistics in Fashion Award)'는 글로벌 사업확장을 위한 후원자를 찾고 있는 신진 디자이너를 발굴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 3회째를 맞은 이 패션 어워드는 지속가능하고 윤리적인 접근 방식을 채택하고 있는 미국 패션 브랜드에게 이 상이 수여한다.
어워드 수상자는 시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5,000달러(약 2천만 원)의 상금을 받게 되며, 늦 여름에 발표될 예정이다. 과거 수상자는 렘렘(Lemlem), 브랜든 맥스웰(Brandon Maxwell), 에리어(Area), 체스타 콜렉티브(Cesta Collective) 등이다.
신청 자격은 패션 디자인 업체로 미국 내 소재지를 가지고 있어야 하며, 1년 이상 5년 이내의 사업체로 최근 편집 매장과 소매 유통을 한 실적이 있어야 한다. 또한 환경, 피플, 커뮤니티에 과난 질문서도 작성해야 한다.
이달 초, 택배회사 DHL는 독일 뮌헨에 본사를 둔 윤리적 지속가능 브랜드 미케 호프만(Mykke Hofmann)과 협력하여 '포에버 피스'라는 패션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 컬렉션은 DHL과 미케 오프만이 지난해 가을 소셜 미디어로 진행한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만들어졌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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