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타일 매칭 데이가 성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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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패션산업협회(이하 패션협회)와 한국섬유산업연합회(이하 섬산련), 한국섬유수출입협회(이하 섬수협) 가 협력하여 국내 원단기업의 프로모션 확대와 디자이너 브랜드 및 패션기업의 원단 수급을 지원하기 위한 '텍스타일 매칭 데이'가 지난 6월 28일~30일까지 동대문 쇼룸 르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 섬유패션활성화기반마련사업(전담기관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섬산련이 운영하는 섬유패션 스트림간 실무위원회 내 정보소통 분과위원회가 진행하는 수요 공급 매칭 연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패션협회, 섬산련, 섬수협 등 3개 섬유 패션 관련 기관이 기획부터 업체 모집 바이어 초청 등기관간 역할 분담을 통해 공동으로 진행함으로써 스트림간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다품종 소량원단이 필요한 바이어 특히 디자이너 브랜드들을 위해 최소 주문 수량을 낮추어 스몰 오더를 진행할 수 있는 원단기업들을 선별하여 쇼룸을 방문한 명 이상의 바이어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약 건 이상의 소량 현장 오더 및 추가 샘플 요청이 이루어졌다
국내 패션기업 신원에서는 개 아이템 각 야드를 현장 오더했으며 바바패션많은 디자이너 브랜드들은 추후 상담을 위해 샘플 스와치를 요청하는 등 향후지속적인 오더가 기대된다. 초청된 디자이너 브랜드도 동대문 원단 시장에서 볼 수 없는 원단을 소량으로 오더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았으며 향후 개최될 텍스타일 매칭데이에도 지속적으로 참관하고 싶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번 행사에 이어 두 번째 행사는 섬수협에서 주관하는 글로벌 텍스타일 마케팅 지원 사업을 중심으로 개 기관이 협력하여 오는 9월 'K-텍스타일 쇼룸 오픈데이'로 개최할 예정이다. 'K-텍스타일 쇼룸 오픈데이'에는 소량 오더 가능 제품 뿐만 아니라 프리미에르비종 밀라노 우니카 텍스월드 등 이번 월에 개최되는 유명 해외 전시회와 신소재 컬렉션 전을 통해 소개된 프리미엄 신소재를 선보일 예정이다
섬수협 관계자는 "K-텍스타일 쇼룸 오픈데이 행사를 통해 패션기업을 대상으로 국내 유수 섬유 소재 기업들의 우수한 제품력을 소개함과 동시에 현장 오더 가능제품을 다양하게 전시하여 섬유패션산업의 활발한 교류와 동반 성장을 위한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패션협회 관계자는 "많은 패션기업들이 소량오더 문제로 동대문 원단 시장을 주로 이용하거나 비싼 가격의 해외 원단을 이용하는 등 원단 수급의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이번 행사를 계기로 패션 기업과 국내 원단 업체와의 활발한 거래가 기대되며거래가 기대되며 향후에도 섬산연과 섬수협과 함께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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