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M X 크록스 한정판 에디션 |
독일 럭셔리 패션업체 MCM이 혁신적인 캐주얼 풋웨어 브랜드 '크록스'와 협업을 통해 여름철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기대되는 두 가지 스타일로 재창조된 클래식 클로그를 공개했다.
MCM은 1976년에 설립된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 제품 및 패션 하우스다. 한정판 에디션에서 MCM은 시그너처 벨트-백에서 영감을 얻었다. 이번 한정판 에디션은 대담한 컬러웨이와 MCM의 아이덴티티가 조화를 이룬 독특한 맞춤형 장식이 특징이다.
크록스의 시그니처 슈즈인 '클로그'에 MCM을 상징하는 장식 디테일을 더해 완성했으며, 블랙과 옐로 두 가지 스타일로 선보인다. 두 스타일 모두 기존 크록스의 청키한 실루엣과 편안한 착화감을 유지하면서도 MCM의 스타일이 반영된 점이 돋보인다.
먼저 블랙 컬러에는 MCM 비세토스 모노그램 디테일로 포인트를 가미했다. 탈부착 가능한 MCM의 시그니처 비세토스 모노그램 벨트백을 발등 부분에 결합했으며, 뒤축에도 비세토스 모노그램과 스터드 장식을 적용해 시크한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일상생활을 편히 할 수 있도록 힐 스트랩에 메쉬 소재를 덧대 통기성을 높인 점도 주목할 만하다. 또한 24K 금 도금 지비츠 참(Jibbitz charn)부적을 구성해 자신의 개성을 뽐낼 수 있도록 했다.
불독을 모티브로 디자인된 옐로 컬러는 네온빛이 감도는 산뜻한 색상이 먼저 눈길을 사로잡는다. 제품 전체에는 불독의 검은색 얼룩 무늬를 표현했고, 힐 스트랩에는 도그 칼라가 연상되는 실버 컬러 장식을 더했다. 신발 뒤축에 박힌 스터드와 지비츠 참도 실버 컬러로 매치했다. MCM 크록스 콜라보레이션 리미티드 에디션은 MCM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팝업스토어 및 온라인 스토어에서 공개되며, 추후 일부 MCM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MCM 글로벌 브랜드 책임자 더크 쇤버거는 "이번 협업은 두 브랜드가 팬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있는 요소인 크록스의 클래식 클로그 디자인과 MCM의 아이코닉한 비세토스 모노그램, 제품과 장식을 결합하는 방식을 통해 이뤄졌다"라며 "두 브랜드의 DNA가 담긴 요소를 자유자재로 조합하고 변형하며 언제 어디서나 자신을 마음껏 표현하는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크록스는 편안함을 중시하는 대유행과 함께 아티스트, 럭셔리 브랜드와의 다양한 컬래버레이션으로 폭발적인 성장을 하고 있으며, 올해 초에는 발렌시아가, 가장 최근에는 그래미상을 수상한 가수 스자와 협업을 진행했다..
올 여름 이 특별한 썸머 스타일은 MCM 부티크와 온라인 쇼핑몰(mcmworldwide.com(에서만 구입할 수 있으며 소매 가격은 26만~50만원대이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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