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티골프' 컬러 맛집으로 눈도장
NY파트너스(대표 김나정 최영익)의 '셀티(Cellty)'는 시선을 사로잡는 컬러웨이와 과감한 스타일로 2030 여성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셀티골프'의 스타일은 범상치 않다. 우선 오렌지 컬러를 시그니처 컬러로 내세웠고 블루, 민트, 옐로우, 와인 등 과감한 포인트 컬러를 내세웠다. 그린 필드에서 남다른 컬러를 추구한다. 스타일도 C, T를 강조한 빅 로고 플레이나 전면 오버롤 프린트물 등 시각적인 임팩트를 강조했다.
여기에 첫 시즌에는 오직 하나의 사이즈 '44' 사이즈만을 전개해 '셀티' 페르소나에 대해 확실히 어필했다. 최근 등장한 골프웨어들이 일상에서도 쉽게 소화할 수 있도록 데일리 골프웨어를 지향하는 것과는 반대였다. 지금은 44, 55 두 사이즈만 확대했고 건강하고 자신감있는 여성을 위한 골프웨어를 추구한다.
최영익 '셀티' 대표는 "브랜드 정체성을 보여주기 위해 과감한 디자인, 보여주고 싶은 디자인을 고수했다. '셀티'라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영&리치 컨셉을 어필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론칭 초기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진행할 때도 우리 컨셉에 맞는 사람만을 선별해 브랜드의 이미지를 강조했고 그것이 맞아 떨어지면서 이제는 조금씩 브랜드를 알아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
'셀티'는 현재 10여개 이커머스 플랫폼에서 전개하고 있고 GTS 골프아카데미가 운영하는 편집숍 'CRETICO GROUND'에도 입점했다. 내년에는 남성 라인을 확대하여 직영점 오픈을 고민하고 있다. 또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외에서도 브랜드가 알려지며 캐나다, 중국, 베트남 등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는데 내년에는 해외 판로를 다각화할 계획이다.

웰메이드 골프웨어 '오뗄 생트로페'
파라다이스에어라인(대표 정민영)의 여성 골프웨어 '오뗄 생트로페'가 사랑스러운 그래픽 콘텐츠와 웰메이드 퀄리티로 주목받고 있다.
'오뗄 생트로페'는 프랑스 남부 휴양 도시인 생트로페의 작은 호텔을 모티브로 시작했다. 프랑스에서 패션을 전공한 정민영 대표의 프랑스 유학 시절을 회상하며 '오뗄 생트로페'를 여행의 길잡이, 여행을 함께 할 동반자로서 선보였다.
'오뗄 생트로페'의 강점은 시각적으로 차별화되는 BI 디자인과 심볼 MICCA의 그래픽, 그리고 완성도를 높인 웰메이드 퀄리티다. 유니크한 브랜드 로고와 디자인, MICCA를 활용한 그래픽 요소가 제품의 엣지있는 포인트로 활용되었고, 우수한 기능성 소재 및 디테일의 차이가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오뗄 생트로페'는 신규 브랜드이지만 하이엔드 맞춤 여성복 '파라다이스에어라인'을 8년 동안 전개하고 있는 노하우를 캐주얼하게 해석해 제품의 완성도가 다름을 느낄 수 있다. '파라다이스에어라인'과 '오뗄 생트로페'를 전개하고 있는 정민영 디자이너는 프랑스 파리의상조합을 졸업하고 파리 '이자벨마랑' '가스파드 유케비치'에서 디자이너로 근무한 바 있다.
정민영 대표는 "'파라다이스에어라인'의 맞춤 정신으로 '오뗄 생트로페'의 디자인, 생산을 책임지고 있다. 고객들이 '오뗄 생트로페'를 사야만 하는 이유를 만들어주기 위해 정말 잘 만든(웰메이드) 골프웨어로 자리매김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오뗄 생트로페'는 현재 자사몰과 '더카트골프'에만 독점으로 전개하면서 생산 판로는 집중하는 대신 고객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적극적으로 펼치기 위해 채널을 확대하고 있다.
황연희 기자
yuni@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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