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페치가 지속 가능성 목표에 집중하고 있다 |
패션과 지속가능성은 중간 지대에서 계속 만나고 있다. 럭셔리 패션 플랫폼 '파페치(Farfetch)'와 지속가능성 평가 플랫폼 '굿온유(Good On You)'는 '굿메저스(Good Measures)'를 출시했다.
두 기업은 보도 자료를 통해 "이번 협업을 통해 우리는 패션 산업을 위한 최초의 지속가능성 허브 '굿매저스'를 만들었으며 이 프로젝트는 브랜드가 더 잘해서 소비자가 더 잘 구매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속가능성은 모든 규모의 브랜드가 탐색하기 어려운 과제이지만 이 새로운 툴을 사용하면 목표를 더 쉽게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 허브는 브랜드에게 현재 지속가능성 등급을 포괄적으로 보여주고 있으며 개선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지침을 제공한다. 또한 각 비즈니스의 세부 사항과 현재 진행중인 단계에 따라 지속가능성 성과를 개선할 수 있는 주요 조치에 대한 맞춤형 제안을 제공한다.
두 기업은 "교육적 통찰력과 전략적 통찰력의 독특한 조합을 제공하는 '굿메저스'는 브랜드의 원스톱 솔루션에 대한 요구에 부응해 학습하고, 행동에 우선 순위를 부여하며, 궁극적으로 지속가능성 아젠다를 진행하는 동시에 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상업적인 이점을 실현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브랜드는 굿메저스를 통해 패션의 모든 주요 지속가능성 이슈에서 현재 등급을 주도하는 것에 대해 깊이 파고 들 수 있으며,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 지에 대한 명확한 지침을 얻을 수 있다. 특히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전문가 조직과 연결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굿매저스'는 브랜드가 더 잘해서 소비자가 더 잘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
또한 브랜드는 '굿온유'에 의해 평가 또는 제평가 받을 수 있는 그들의 성과에 대해 공개적으로 공개된 정보를 제출할 수 있다. 충분히 높은 등급을 받으면 '파페치 컨셔스 컬렉션'의 지격을 부여받을 수 있고 더 많은 가시성으로 부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오는 2030년 매출의 100%를 컨셔스 제품 판매로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운 파페치는 "굿메저스는 파페치의 모든 브랜드 파트너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이들이 지속가능성의 성과를 이해하고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 허브는 올해 말에 공개될 예정이다.
파페치의 서스테인어블 비즈니스 수석 디렉터 토마스 베리는 "포지티블리 파페치 전략의 목표 중 하나는 우리와 협력하고 있는 브랜드가 지속가능성을 발전시키고 궁극적으로는 고객들이 긍정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가 최근 발표한 '컨셔스 럭셔리 트렌드' 보고서는 의식있는 제품과 굿매저스에 대한 소비자들이 관심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강조하며 브랜드 파트너들이 이러한 긍정적인 소비자 니즈를 보다 지속가능하게 만드는 데 도움을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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