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브랜드 '이알에스유니버스' 제품 |
지구와 함께 즐겁게 지내기 위한 라이프스타일 의류 브랜드 '이알에스유니버스(이하 이알에스)'가 십화점 청담점의 팝업과 함께 첫 걸음을 내딛는다.
이알에스는 지속 가능한 의류 생활을 위해 원사와 원단을 개발하고 만드는 방식은 물론 모든 제작 과정에서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자 하는 브랜드다.
이알에스는 ‘위 캔 비 에브리띵(we can be everything)’에서 출발을 한다. ers(이알에스)는 lovers, farmers, surfers 등의 단어에서는 무엇을 하는 사람이 될 수도 있고 conversation, letters 에서는 소통과도 연결이 된다.
즉, 무엇이든 될 수 있고 어떤 것도 품을 수 있는 의미를 지니고 있는데 이는 마치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다양한 자아를 나타내는 요즘의 우리 모습과도 닮아 있다. 이알에스는 남성과 여성, 패션과 예술 등 틀에 얽매이지 않고 경계를 넘나들며 모든 것을 포용하는 젠더리스 브랜드다.
신규 브랜드 '이알에스유니버스' 제품들 |
이알에스의 첫번째 콜렉션은 재미있고 기분좋으며 일상복에 스타일리쉬 한 방울을 더한 아이템들로 가득하다. 패치워크 기법과 페트병을 활용한 리사이클 소재로 패턴과 컬러가 톡톡 튀는 니트웨어, 카디건 등부터 데일리하게 입기 좋은 스웻셋업 그리고 반팔 티셔츠 등으로 구성되었다. 일시적인 유행보다는 지속적인 가치를 지니면서도 트렌디하면서 엣지 포인트가 있는 스타일들을 제안한다.
또한, 이알에스의 제품들은 보자기에 감싸지는데, 보자기는 둥근 것이든 네모난 것이든 무엇이든 감쌀 수 있는 포용력을 가지고 있는 점에서 브랜드와 닮아 있고 재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친자연적이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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