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디즈, <종이의 집>과 한국판 첫 굿즈 펀딩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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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콘텐츠 까지 확장한 와디즈 IP 사업

2022-06-28 오후 3:37:27

와디즈, 넷플릭스 시리즈와 첫 협업 진행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가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와 손잡고 IP 라이선스 사업을 콘텐츠 산업까지 확장한다.


와디즈는 지난 24일 첫 공개 후 화제를 모으고 있는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을 주제로 한 총 10종의 아이디어 굿즈를 펀딩으로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와디즈와 넷플릭스 시리즈와의 협업은 이번이 처음으로,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의 첫 굿즈다.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인기 콘텐츠 IP와 와디즈에서 펀딩 성공 경력이 있는 메이커 10팀의 협업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그동안 와디즈는 팬즈메이커(FANZ MAKER) 사업을 통해 캐릭터(디즈니, 아이코닉스), 게임(넥슨) 자동차(현대자동차) 등 다양한 IP 오너와 손을 잡았으며, 이번 넷플릭스 시리즈를 통해 콘텐츠 IP까지 라이선스 사업 대상을 확장하게 됐다.


이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첫 굿즈 펀딩은 올해 초부터 와디즈가 단독으로 준비해왔다. 전동 드라이버, 턴테이블 블루투스 스피커, 커스터마이즈 키보드, 물에 젖지 않는 노트, 공구세트, 파자마 등 종이의 집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그대로 살리며 드라마에 대한 몰입도를 더욱 높일 수 있는 아이디어 제품들로 구성됐다. 사공사파운드, 투비네트웍스, 휴비딕, 클릭에스, 브이아이코리아 등 와디즈로 검증된 메이커 10팀이 제작에 참여했다.


와디즈 IP크리에이터팀 이인균 이사는 “OTT의 발전과 함께 세계적 팬덤을 연결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콘텐츠 산업은 IP 시장에서 가장 부가가치가 기대되는 산업 중 하나”라며 “이번 굿즈를 통해 넷플릭스 시리즈로 만나는 콘텐츠와는 또 다른 재미와 즐거움을 한껏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은 통일을 앞둔 한반도를 배경으로 각기 다른 개성 및 능력을 지닌 강도들이 기상천외한 변수에 맞서며 벌이는 인질 강도극으로, 넷플릭스 스페인 시리즈  <종이의 집>의 리메이크작이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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