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리, 뷰티 이어 스포츠 카테고리도 성장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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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확장으로 스타일 커머스 도약 목표

2022-06-22 오전 9:58:12

에이블리 스포츠 브랜드 카테고리 거래액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에이블리가 다양한 카테고리 육성을 꾀하고 있다. 지난 4월 뷰티관을 오픈하고 거래액이 신장한 것에 이어 이달 스포츠관을 오픈하면서 성장세에 탄력을 더하고 있다. 다양한 카테고리 확장을 통해 패션 플랫폼을 넘어 취향을 발견하는 종합 '스타일 커머스'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다.


에이블리에 따르면 스포츠 브랜드 인기에 따라 상품 거래액이 지난해 9월보다 330% 늘고, 신규 브랜드가 대거 입점했다. 지난해 어패럴, 스트릿, 스포츠 등 다양한 스타일의 브랜드 입점이 가속화되면서 브랜드 쇼핑 편의성 증대를 위한 '브랜드 전용관'을 오픈했다.


에이블리는 스포츠 브랜드 강화를 위해 아웃도어, 러닝, 골프, 테니스, 신발, 언더웨어 등 카테고리를 세분화하고 체계적인 운영에 나섰다. 그 결과, 이달 스포츠 브랜드 입점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600% 늘고 상품 수는 550%가량 올랐다.


에이블리 브랜드 담당자는 "패션 스타일에 대한 소비자 취향이 다양해진 만큼 유저들이 많은 브랜드를 만날 수 있도록 뮬보이, 닐라, 마치 무브먼트 등 해외 시장에서 주목받는 라이징 브랜드 발굴에도 적극 투자하고있다"고 말했다.



서재필 기자
sjp@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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