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가 반한 시리즈, '씨킴' 드로잉을 입다
가+
가-
아티스트 씨킴 드로잉 새긴 티셔츠 8가지 아이템 선보여

2022-06-20 오전 8:58:52

시리즈가 아티스트 '씨킴'과 손잡고 내놓은 티셔츠 콜래보 라인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에서 전개하는 남성복 브랜드 '시리즈'가 아티스트 씨킴(김창일)과 협업한 '아라리오 프로젝트 by CI KIM X 시리즈' 라인을 내놓았다.


씨킴은 아라리오 뮤지엄의 수장이자 세계적인 미술 콜렉터로,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미술 세계로 정평이 나있다. 시리즈는 씨킴의 드로잉 3개 작품을 8종의 티셔츠로 담은 Arario project by CI KIM x series를 출시했다. 우편물과 잡지 위에 씨킴이 즉흥적으로 떠오른 영감을 컬러풀한 크레파스로 그려냈던 작품을 그래픽으로 사용했으며, 시리즈는 드로잉 작품과 대비되는 블랙, 화이트, 그레이 세 가지 컬러의 원단을 사용해 총 8종의 티셔츠를 선보인 것.


씨킴은 티셔츠 디자인에도 직접 참여했다. 허벅지까지 내려오는 길이나 손목시계를 보기 위해 소매를 걷을 필요가 없도록 양쪽 소매 길이가 다른 티셔츠, 마스크를 보관하기 위한 포켓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디테일을 작가만의 독특한 시각으로 풀어낸 것이다.


작가 씨킴은 "대중적인 패션 브랜드와의 협업은 '시리즈'가 처음"이라며 "나의 철학을 담은 작품이 소비자들과 만날 수 있는 패션 아이템으로 변신한다는 것 자체가 매력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이에 유동규 브랜드 매니저는 "시리즈와 씨킴은 각각 서로의 분야에서 새로운 지평을 개척하며 여기까지 왔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이번 씨킴과의 협업을 통해 티셔츠라는 아이템에 새로운 시각을 담을 수 있어 의미가 남달랐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업 상품은 지난 16일부터 시리즈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먼저 선보였으며, 오는 24일부터 온라인 코오롱몰과 바이시리즈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러 아라리오 갤러리천안, 아라리오 뮤지엄서울·제주 아트숍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