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가 2022 임시총회 및 제 6대 회장,이사진을 선출했다 |
명유석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CFDK)의 명유석 회장이 6대 회장으로 선출되면서 3년 회장직을 연임한다.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CFDK 회장 명유석)는 지난 16일 (사)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 2022 임시총회 및 제 6대 임원진 선거를 실시하고 6대 회장과 이사진을 선출했다.
이번 선거는 6월 2일부터 8일까지 후보등록을 받아, 회장 입후보자는 명유석 이상 1명, 이사 입후보자는 곽현주, 김주한, 김지만, 신혜영, 양윤아, 윤종규, 이청청, 정훈종, 조명례, 조은애, 최경호, 최아영 이상 총 12명으로 선거를 진행했다.
회장 및 이사 후보에 대한 찬반투표를 통해 6대 회장에는 명유석, 이사에는 곽현주, 김주한, 김지만, 신혜영, 양윤아, 윤종규, 이청청, 정훈종, 조명례, 조은애, 최경호, 최아영(총 12명)이 선출됐다.
또한, 이번 총회를 통해 정관 일부 변경이 의결되어, 임원 임기가 기존 2년에서 3년으로 변경되고, 운영조직 개편을 통해 기존 사무국 체제에서 상근임원 및 사업팀 체제로 변경되는 등 새로운 임원진과 함께 운영조직에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명유석 회장은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회장을 맡아 패션디자이너들이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작은힘이나마 보태고자 노력해 왔다. 이제 새로운 기회와 도전 앞에 서있는 중요한 시기에 다시 한 번 막중한 자리를 맡게 된 만큼, 한국패션디자이너산업의 더욱 도약할수 있도록 정부와 기업, 유통과 매체 등과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디자이너들이 패션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 안에서 더 성장하고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황연희 기자
yuni@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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