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모델 헤일리 비버 |
미국의 슈퍼 모델 헤일리 비버가 지난 15일(현지 시간) 자신의 미니멀리스트 스킨케어 브랜드를 선보이며 셀러브리티 뷰티 브랜드 대열에 합류했다.
모델의 본명인 '헤일리 로드 비버'의 중간 이름에서 영감을 받은 '로드(Rhode)'로 명명된 이 신제품은 자체 웹사이트(Rhodeskin.com)를 통해 소비자에게 직접 제공(D2C)되는 3가지 제품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16달러부터 29달러까지 다양하다. '사려깊은 의도로 만든 큐레이팅 스킨케어 에센셜'로 묘사된 이 컬렉션에는 세 가지 향기 옵션이 있는 세럼, 보습제, 립 트리트먼트가 포함되어 있다.
특히 이번 첫 제품 드랍에는 펩타이드 글레이징 플루이드(Peptide Glazing Fluid)가 포함돼 있어 가볍고 빠르게 흡수되는 젤 세럼이 펄프, 수분 공급으로 건강한 피부 장벽을 지원한다. 다음으로 항산화 펩타이드 복합체로 피부 수분을 보충해주는 풍부하면서도 가벼운 보습제인 베리어 리스토어 크림(Barrier Restore Cream)이다.
컬렉션을 완성하는 것은 펩타이드 립 트리트먼트(Peptide Lip Treatment)인데, 이것은 입술이 윤기있어 보일 뿐 아니라 보호하고 영양분을 공급한다. 수박 슬라이스, 솔티드 카라멜, 무향료 등 3가지 맛으로 판매된다.
회사와 헤일리 비버는 인스타그램에 "우리는 모든 로드 제품이 여러분의 피부를 복원하고, 보호하고, 기르도록 확실히 하기 위해 피부과 전문의들과 함께 우리의 조제법을 연구하는 데 여러 해를 보냈다"라는 게시글을 올렸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