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스타 네이마르 주니어가 푸마의 업데이트된 슬립스트림 스니커즈를 신고 있다. |
독일의 거대 스포츠웨어업체 '푸마'는 오리지널 농구화에 스케이트보드 분위기를 불어넣은 슬립스트림(Slipstream) 재출시로 농구화 시장의 대박을 노리고 있다.
푸마는 자사의 빈티지 슬립스트림을 연상시키는 새로운 농구화를 '80년대 농구화를 현대화시킨 '차세대' 출시라고 밝혔다. 슬립스트림은 기능성의 뿌리를 훼손하지 않고 클래식으로 재창조되었다.
그리고 출시를 홍보하기 위해 진행되는 '웰컴 언보드(Welcome Unbored)' 캠페인에는 NBA 스타 농구 선수 라멜로 볼, 여배우 다나 파올라, 축구 스타 네이마르 주니어, 멤피스 데파이, 데이비드와 빅토리아 베컴의 아들 로미오 베컴을 포함한 푸마 홍보 대사들이 대거 등장한다.
푸마는 "이들은 모두 슬립스트림과 함께 새로운 지평에 도달하기 위해 은하 여행에 착수했다. 우리 홍보 대사들은 옛 것을 탈피하고 새로운 것을 맞이하 준비가 된 사람들을 초대해 슬립스트림으로 진입하는 여정에 함께 동참한다"라고 밝혔다.
푸마는 슬립스트림 실루엣의 기원이 스카이 LX의 후속 모델인 1987년에 태어난 하이탑 농구화에서 비롯되었다고 말했다. 제품이 처음 출시된지 35년이 지난 지금, 푸마는 올 여름 시즌 다양한 컬러와 메이크업으로 재출시하며 복고 트렌드를 반영했다.
농구 DNA와 깔끔하고 모던한 룩을 결합한 실루엣의 툴링과 어퍼는 조각된 미드솔, 업데이트된 오버레이 패널, 리모델링된 칼라 구조를 통해 현대적인 느낌을 물씬 풍긴다.
푸마의 자사 홈페이지(puma.com) 및 일부 소매업체를 통해 구입할 수 있는 이 운동화의 소매가는 90파운드(약 14만 원)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