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가을/겨울 생로랑 컬렉션 |
프랑스 럭셔리 그룹 케링이 소유하고 있는 브랜드 생로랑의 매출을 향후 두 배로 늘리는 것을 목표다.
케링은 지난 8일(현지 시간) 투자 설명회 첫날 "규모가 작지만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럭셔리 브랜드 생로랑의 매출을 중기적으로 두 배로 늘려 50억 유로(약 6조 7,402억 원)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생로랑는 지난 2021년에 전년 대비 46% 증가한 25억 2천만 유로(약 3조 3,961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또한 케링 그룹은 중기적으로 브랜드의 더 높은 수익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BIT 마진은 지난해 말 28.3%에서 33%로 높아졌다.
케링 그룹은 6월 9일(현지시간) 목요일에는 메인 브랜드이자 수익 엔진인 구찌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찌는 지난 2021년에 총 97억 3천만 유로(약 13조 1,129억 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최근 중국 제로 코로나 방역으로인한 락다운 기간 동안 경쟁업체들보다 더 많은 피해를 입었기 때문에 시장 조사를 받고 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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