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와 오라가 개발한 건강 관리 스마트 반지 |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는 핀란드의 건강 관리 웨어러블 스타트업 '오라(Ōura)'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건강을 위한 스마트 반지를 드랍으로 출시했다.
두 기업은 착용자의 건강에 대한 정확한 맞춤 정보뿐 아니라 매일 웰빙 인사이트와 조언을 제공하는 스마트 반지를 만들었다. 또한 이 반지는 구찌와 오라 커뮤니티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할 예정이다. 특히 더 나은 건강과 자기 성취를 추구하는 고객들을 타겟으로 하고 있다.
이 스마트 반지는 무게가 단 4g에 불과하다. 티타늄으로 제작되었으며 18캐럿 금의 더블 G 모노그램이 연동으로 강화되었다. 또한 오라의 최신 3세대 기술이 특징으로, 의학 연구에 사용되는 센서와 부품을 탑재하여 신체의 주요 건강 매개변수를 모니터링할 수 있다.
'구찌 x오라 링'의 최첨단 센서는 심박수, 호흡수, 체온을 추적하여 스트레스의 영향과 질병 유무를 도표로 표시한다. 손가락에 있는 동맥에서 심박수를 측정함으로써, 반지는 손목에 착용하는 제품에 비해 훨씬 더 강한 펄스 신호를 포착한다.
반지의 수면 모니터링 기능은 각 수면 단계 동안 주요 신체 매개 변수를 기반으로 수면 품질을 분석하며, 매일 이러한 개인화된 지표는 수면, 활동 및 에너지를 정량화하는 점수를 생성하며, 이 점수는 맞춤형 인사이트와 조언과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사용자 친화적인 오라 앱은 반지 착용자의 몸에서 전달되는 신호를 해석하고 과학적으로 검증된 콘텐츠를 담고 있어 착용자가 일상 활동에서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게 되었다.
스마트 반지는 구찌의 e샵과 전 세계 일부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번 출시는 '자기 발견의 여정'이라는 제목의 유머러스한 동영상에서 반지의 첨단 대화형 기능을 보여주는 영향력 있는 광고 캠페인이 뒷받침하고 있다. 동영상은 주인공의 바쁜 일상을 따라다니며, 반지와 오라 앱의 조언 덕분에 그녀가 하루를 어떻게 보낼 수 있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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