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마틴 X 해븐 바이 마크 제이콥스 컬렉션 |
영국 패션 브랜드 '닥터 마틴(Dr.Martens)'이 미국 디자이너 브랜드 마크 제이콥스의 세컨드 브랜드 '해븐 바이 마크 제이콥스'와의 새로운 콜라보를 통해 컴백했다.
닥터 마틴은 마크 바이 마크 제이콥스 브랜드와 다시 손을 잡았다. 2020년 부터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90년대 젊은 세대의 반란에 대한 노스탈지어를 구현한 것으로 강렬한 색감과 프린팅이 돋보인다
이번에는 '해븐 바이 마크 제이콥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아바 니루이와 함께 작업했다. 그는 90년대를 정의했던 장난스럽고 왜곡된 팜므 엣지로 포착된 닥터 마틴의 실루엣을 가지고 노는 새로운 방법을 탐구했다.
신 제품 중에는 1980년대에 뿌리를 둔 투박한 룩을 지향하는 클래식한 여성/어린이용 메리 제인의 재작업이 포함되었다. 1.5인치 벡스 아웃솔 위에 쌓아 올린 닥터 마틴의 클래식한 블랙 스무스 가죽을 사용해 제작되었으며, 반항적인 닥터 마틴의 정신을 강조하기 위해 이중 옐로우 웰트 스티치로 표현했다.
스트랩은 즉시 알아볼 수 있는 해분의 더블 헤드 베어 로고가 새겨진 브러시드 실버 버클로 마감되었다. 구두는 검은색과 노란색으로 쓰여진 에어웨어 힐 루프로 디테일로 연출되었다.
또한 마크 제이콥스가 이끌었던 90년대 그런지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컬렉션에는 경량인 1.9인치 쿼드 네오테릭 플랫폼 밑창에 구축된 리키 샌달의 조절 가능한 2스트랩 버전이 포함되어 있다.
샌들 어퍼에는 검은색 브란도 가죽을 사용하여 제작되었으며, 스트랩에는 해븐의 쌍두곰과 함께 브러시드 실버 걸쇠도 달려 있다. 닥터 마틴의 시그니처인 옐로 웰트 스티치와 발목 부분의 더블-브랜디드 몰딩 고무 라벨로 마무리됐다.
이번 컬렉션은 오는 6월 6일 브랜드의 웹 스토어 및 엄선된 파트너를 통해 판매된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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