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뜨거운 남성복 '시리즈', 12번째 웜하트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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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펀드 조성해 MZ세대 선호 작가 3명과 협업한 티셔츠 판매수익금 기주

2022-05-26 오전 9:08:08

시리즈가 MZ세대들이 원하는 작가 3명과 협업한 티셔츠를 출시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에서 전개하는 남성복 브랜드 '시리즈'가 이번 시즌 열두번째 웜하트 캠페인을 전개한다.


웜하트 캠페인은 아티스트와의 콜래보레이션 상품 판매를 통해 소외된 문화 예술 산업을 후원하는 프로젝트로 2011년부터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특히 2020년부터는 웜하트 필름펀드를 조성하여, 국내 독립 영화를 후원, 웜하트 캠페인의 의미를 더 빛내고 있다.


이번 2022 S/S시즌에는 MZ세대가 선호하는 작가 3인방 김희수, 마이큐, 한나워렌 3명의 아티스트와 함께 한다. 최근 회화에 관심이 많은 MZ세대들에게 각광 받고 있는 작가들로, 일상 속에서 느껴지는 다양한 감정을 자신만의 독특한 시각으로 해석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리즈는 3명 작가의 작품 2점씩을 선택해 총 6가지 반팔 티셔츠에 담아냈다. 작품 자체의 감성을 살리기 위해 화이트, 베이지, 블랙, 오랜지 등 각 작품에 어울리는 바탕색으로 티셔츠의 컬러를 선정했다.


시리즈가 MZ세대를 겨냥한 티셔츠 6종을 내놓았다


시리즈는 웜하트 티셔츠 판매 수익금을 '웜하트 필름 펀드' 조성에 사용할 예정이다. 그동안 소외된 문화사업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후원을 해왔던 시리즈가 2020년부터 '웜하트 필름 펀드'를 통해 국내 독립 단편 영화 및 단편 다큐멘터리 후원에 나선 것이다.


2020년 최종인 감독의 '소금'과 임다슬 감독의 '깜박 깜박'을, 2021년에는 박종우 감독의 'EX MACHINA'와 류정석 감독의 '알로하'를 선정해 지원한 바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웜하트 필름 펀드는 내달 24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 받고 있으며, 서류 심사에 따라 두 편 내외 선정 및 제작비를 지원한다.


유동규 브랜드 매니저는 "시리즈는 웜하트 캠페인을 통해 곳곳에 도움이 필요한 문화사업을 지원해왔으며, 2020년부터는 독립영화 제작 지원으로 한국 영화산업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작은 노력으로 '웜하트 필름펀드'를 진행하고 있다"며 "이 펀드를 통해 한국의 실력 있는 제작자들이 좋은 영화를 만들고 관객들에게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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