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미사와 엘비스가 등장하는 캠페인 이미지 |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Celine)'가 최근 급증하는 럭셔리 반려동물 액세서리 열풍에 합류했다.
LVMH 소유의 패션 하우스 '셀린느'는 에르메스, 루이비통, 펜디, 프라다, 랄프로렌, 베르사체, 모스키노의 뒤를 이어 반려동물을 위한 울트라-시크 & 럭셔리 액세서리 컬렉션을 선보였다. 브랜드는 새로운 라인이 "셀린느의 풍부한 가죽 제품 전문성에 뿌리를두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신제품 라인은 브랜드 라이프스타일 제품군에 최근 추가된 아이템으로 여행 가방, 트리오페 모양의 고무 장난감, 양가죽 트레이, 리드줄은 물론 스테인리스 스틸과 크롬 실버, 송아지 가죽 등의 소재로 만든 밥 그릇과 물그릇으로 구성됐다.
2018년 1월부터 럭셔리 하우스 '셀린느'를 이끌고 있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에디 슬리만은 아름답고 친근한 긴 털을 가진 래브라두들 품종인 자신의 반려견 엘비스를 새로운 액세서리 컬렉션 캠페인의 모델로 캐스팅했다. 이번 반려동물 액세서리 컬렉션 캠페인은 에디 슬리먼이 직접 촬영했다. '셀린느'의 글로벌 앰배서더인 블랙핑크 리사와 자신의 반려견 엘비스를 뮤즈로 세워 촬영했다.
최근 셀린느는 13분 분량의 패션 필름 '단스 파리'를 통해 2022-23 가을/겨울 컬렉션을 공개했으며 파리 르 봉 마르셰에 팝업 스토어을 오픈해 6월 5일까지 '플레인 솔레일(Plein soleil)'이라는 비치웨어 캡슐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 캡슐은 셀린느 로고가 빽빽하게 찍힌 페탕크 세트와 몰키 볼링 세트와 같은 라이프스타일 액세서리가 눈길을 끈다.
액세서리 캠페인의 모델로 캐스팅된 에디 슬리만의 반려견 엘비스 |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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