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네스, AI와 고객 투표로 디자인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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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형 생산 통해 폐기물과 과잉 생산과 투쟁

2022-05-23 오전 9:14:06

AI 패션의 선두 주자 '피네스'


미국 기성복 브랜드 '피네스(Finesse)'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미래 트렌드를 정의하고, 폐기물과 과잉 생산에 맞서 싸우고 있다.


새로운 기술을 이용해 피네스는 3D로 모델링된 의상을 만들어 고객 투표에 붙여 광범위하게 인정받는 것만이 실제로 생산된다. 이는 일종의 주문형 생산인 '온 디맨드' 방식의 제조로 업계가 탄소 발자국을 줄이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인공지능은 이미 패션 산업에서 브랜드가 재고와 물량을 관리하거나 반품 처리와 온라인 고객 경험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그러나 이 기술은 아직도 더 많은 것을 제공할 수 있다. 브랜드 '피네스'는 고객이 실제로 구매에 관심이 있는 제품만 만들기 하기 위해 인공지능을 창의적 프로세스의 기본으로 삼았다.


브랜드 '피네스'가 주문형 생산을 염두에 둔 인공지능에 기반한 개념을 제안하는 것은 과잉 생산에 대항하기 위한 것이다. 이 브랜드는 인터넷에서 가장 인기 있는 패션 트렌드를 분석하기 위해 특정 알고리즘을 사용한다. 그리고 이러한 영감을 바탕으로 3D로 모델링된 직물이 필요없는 세 가지 잠재적인 의상을 제안한다. 이 의상은 일반 투표에 제출된다. 가장 많은 표를 얻는 한가지 옷은 생산에 투입되고, 나머지 두 가지옷은 자동 폐기된다.


회사측은 브랜드 공식웹사이트를 통해 "우리는 당신이 원하는 것만 생산한다. 지금 투표하면 2주 안에 물건을 발송할 수 있다."라고 약속했다. 이어 "우리는 AI를 활용해 폐기물,이나 과잉생산, 오염없이 생산하는 방법을 예측한다. 이 시스템을 통해 피네스는 판매될 옷만 효과적으로 만들고 불필요한 생산은 줄여 폐기물과 잉여 원단 사용은 크게 줄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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