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서울 모피박람회’ 오늘(23일) 팡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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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모피협회, 그랜드 인터컨티넨탈서울 파르나스서 25일까지 3일간 개최

2022-05-23 오전 8:53:36

국제모피협회가 오늘(23일)부터 3일간 그랜드 인터콘티넨탈서울 파르나스에서 '2022 서울 모피박람회'를 개최한다


서울에서 전세계 주요 모피업체들의 럭셔리한 제품을 만나 볼 수 있는 박람회가 열린다.


국제모피협회(IFF)는 오늘(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국제 모피 및 가죽 엑스포 '서울 모피박람회 2022'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2년간 열리지 못했던 이 박람회는 모피와 가죽 전문 브랜드들이 참가해 2022/23 FW 시즌 글로벌 모피 가죽 트렌드를 보여주고, 최상의 품질을 자랑하는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패션유통 바이어와 참가업체 패션 브랜드를 매칭하는 모피 가죽 전문 B2B 행사로 주목받고 있는 이번 박람회는 포스트 코로나로 시장이 열리기 시작하는 올해 모피 및 가죽 판매 성장 모멘텀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국내 패션 관련 기업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IFF 관계자는 "2016년 처음 개최된 IFF 모피 및 가죽 박람회는 그 동안 전 세계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켜 왔다"며 "이번 박람회가 패션업계 전문가를 만날 수 있는 최상의 기회이자 성공적인 비즈니스 파트너를 만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그리스, 미국, 이탈리아, 터키, 우즈베키스탄, 홍콩 등 20개 이상의 글로벌 제조업체 및 모피 & 가죽전문 브랜드들이 참가해 최상의 품질을 자랑하는 패션 아이템들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세계적인 브랜드들이 세이블, 밍크, 폭스, 친칠라 등 다양한 종류의 모피와 패셔너블한 가죽 의류, 잡화, 액세서리를 총망라 전시한다.


'퍼마크(Furmark) 인증' 모피 공급업체들도 선보인다. 퍼마크는 공급망을 통해 모피를 추적하는 글로벌 인증 시스템이다. 모피 출처에서 소비자 유통까지 품질, 투명성을 보장하고 소비자에게 천연 모피를 구매할 때 신뢰감을 제공한다. 퍼마크는 펜디, 디오르, 루이비통 등의 모회사인 LVMH 그룹과 주요 패션 브랜드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고 있다.


한국에도 이미 잘 알려져 있는 사가퍼를 비롯 GATA, Manzari Gilberti, ModaQUEEN, MANAKAS, AVANTI, Soulis Furs, Visette, CPL1953, EFD, PAPADOPOULOS, Shaky, KOTTAS, MANTSIOS, VLASTA-KOPYLOVA, Huasi, Gliagias Bros, HiSO, Boni Pelle, Balli, Alpha-Papadi 등 100년 이상의 오랜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쉬는 명품 브랜드부터 차세대 모피 기죽 패션을 선도할 젊고 트렌디한 뉴 페이스까지 다양하게 소개될 예정이다.


따라서 이번 박람회는 잠재적인 비즈니스 벤처를 발굴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그 자리에서 전시 참가업체들과 실질적인 비즈니스 수주 및 바잉 상담을 진행할 수 있는 기회다. B2B 형태로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는 웹사이트(seoulfurfair.com)에서 사전 방문 신청등록 후 입장 배지를 발급받아야만 입장이 가능하며, 전시업체에 대한 자세한 내용도 확인할 수 있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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