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존스, 엘리 러셀 린넷즈와 콜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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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봄/여름 디올 남성복 컬렉션의 게스트 디자이너로 초대

2022-05-20 오전 8:31:54

비주얼 아티스트이자 무대 디자이너, 사진가, 감독인 엘리 러셀 린넷즈


디올 남성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킴 존스가 2023 봄/여름 컬렉션에서 엘리 러셀 린넷즈((Eli Russell Linnetz)와 손잡았다.


오는 5월 19일(현지 시간) 8시 미국 로스엔젤리스 베네치아 해변에서 2023 봄/여름 디올 남성복 컬렉션을 선보이는 킴 존스는  비주얼 아티스트이자 무대 디자이너, 사진가, 감독인 엘리 러셀 린넷즈과 협업한 캡슐 '캘리포니아 쿠틔르'를 선보인다. 현재 자신의 패션 브랜드 '아알엘(ERL)을 운영중인 엘리 러셀 리넷즈는 지난 2월부터 '게스 USA'의 아트 디렉터로도 활동중이다.


이번 캡슐 컬렉션은 스포츠 의류, 쿠튀르, 스케이트보드 문화, 그리고 90년대의 맥시멀리즘 미학을 결합한 '캘리포니아 생활 방식'에 대한 헌정 쇼다. 파스텔 색조에서 밝은 컬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색상의 팔레트는 패션 하우스가 밝힌바와 같이 로스앤젤레스의 풍경과 일몰에서 영감을 받았다.


킴 존스가 최근 인스타그램에 올린 게시물들을 분석 했을때, 이번 컬렉션은 크리스찬 디올이 1957년 4월 14일 로스앤젤레스로 간 여행을 참고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는 처음으로 완전히 몰입감 있는 형식으로 관람할 수 있을 예정다. 패션 쇼는 메타 퀘스트 가상현실 헤드셋과 메타의 '호라이즌 베뉴(Horizon Venues)' 애플리케이션으로 독점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디지털 체험 플랫폼 '호라이즌 베뉴'를 통해 생중계된다.


관객들은 마치 실제 공연에 참석한 것처럼 '미래형 영화관과 비슷한 디지털 원형극장에 빠져있고, 다른 아바타 옆에 앉아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번 패션쇼는 디올의 페이스북 페이지의 '페이스북 라이브'으로 스트리밍되며 이후 오큘러스 TV 앱에서 360도 재생이 가능하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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