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출신 신발 디자이너 사파 사힌 |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보테가 베네타'는 사내 크리에이티브 팀을 확장하고 있다. 사파 사힌(Safa Sahin)이 보테가 베네타의 신발 컨설턴트 디자이너로 합류했다. 2019년부터 발망에서 스니커 디자인 책임자를 일했던 터키 출신 디자이너 겸 아티스트 직접 사라 사힌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 소식을 알렸다.
사파 사힌은 브랜드의 상징적인 녹색이 특징인 자신의 계정에 올린 인스타그램 글을 통해, 2021년 11월부터 보테가 베네타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고 있는 마티유 블레이지와 함께 새로운 창조적인 여정에 나서게 된 심경을 밝혔다. 터키 출신 디자이너는 최근 올리비에 루스테잉이 공개한 유니콘 스니커즈와 같은 발망을 위한 미래적이고 특이한 디자인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신발 전문 디자인 스쿨을 졸업한 사파 사힌은 이 산업에 종사하기 시작한 초기에 이탈리아와 터키에서 미술을 공부했다. 지난 2013~2016년에 자신의 신발 브랜드를 런칭해 신발 디자이너 대열에 합류한 그는 나이키에 스카웃되어 3년동안 일한 후 2019년 발망에 합류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