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파 K, 변화 예고 캠페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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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리사 케슬러가 주도

2022-05-18 오전 10:08:50

필리파 K의 초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리사 캐슬러가 주도한 새 캠페인


스웨덴 브랜드 '필리파 K'는 생로랑, 클로에, Y/프로젝트 등에서 디자이너로 활약한 리사 케슬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주도한 첫 캠페인을 공개했다.


리사 캐슬러의 첫 번째 캠페인은 스웨덴의 얼음 목욕 전통에 대한 경의를 표하기 위해 클래식 수영복 캡슐을 소개한다. 이 영상은 스웨덴 북부의 헐벗고 얼어붙은 툰드라에서 촬영되었다.


이번 캠페인은 '창의적인 방향으로의 변화를 공고히 하는' 필리파 K의 업데이트된 로그 타입 출시와 일치한다. 커스텀 디자인은 브랜드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대담하면서도 클래식한 스타일로, 라벨을 위해 손으로 그려낸 오리지널 콘셉트다.


브랜드 설립자 필리파 크누트손의 후계자로 임명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리사 케슬러는 브랜드 초기 시절의 감정과 에너지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녀는 캡슐이 90년대의 미니멀한 수영복을 연상시킨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재료 선택은 2020년대의 지속가능성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각각의 직물은 새로운 생산의 필요성을 피하기 위해 기존의 업사이클링과 재활용된 직물로 조달되었다.


2종의 비키니 세트와 비대칭 원피스 등이 포함된 여성 피스들은 이전 필리파 K 컬렉션의 업사이클링 블랙 벨벳과 소비 후 버려진 폐기물의 블루 에코닐 재활용 폴리아미드를 사용하여 만들었다. 남성용 보드 반바지와 수영 반바지는 블랙 재활용 폴리아미드와 블루 재활용 폴리에스테르로 만들었다.


이번 캠페인은 티모시 샤움부르크가 사진을 찍고 구스타프 스테그포스가 영상을 촬영했는데, 구스타프 스테그포스는 "팀과 함께 스칸다니비아 문화의 타고난 관능을 즐거움과 자유의 순간을 담아내며 하루를 보앴다."라고 말했다. 영화와 이미지는 "필리파 K의 독창적인 분위기를 되살리는 맥락에서 브랜드의 새로운 얼굴"을 소개한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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