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크뮈스X나이키 컬레버레이션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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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 달 동안 소문이 무성했던 디자이너 브랜드 '자크뮈스'와 글로벌 스포츠웨어 '나이키'의 컬래버레이션의 실체가 공식 확인되었다.
항상 버질 아블로의 뒤를 이어 미국의 글로벌 스포츠웨어 브랜드 나이키와의 컬레버레이션을 꿈꾸었던 디자이너 시몽 포르테 자크뮈스의 꿈이 현실이 되었다. 자크뮈스와 나이키의 컬레버레이션은 올 여름 시판될 예정이며, 6월 28일부터는 자크뮈스 e샵에서 독점적인 사전 예악을 이용해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자크뮈스 x 나이키는 바이커 반바지부터 플리츠 스커트와 홀터넥 드레스까지 유니섹스 액세서리와 다수의 여성 기성복 아이템으로 구성된 여름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 제품들은 오는 6월로 예정된 자크뮈스의 런웨이 쇼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시몽 포르테 자크뮈스는 보도자료를 통해 "나이키와의 이번 협업을 위해, 운동복인 여성 스포츠웨어를 미니멀리즘으로 재해석한 컬렉션을 만들고 싶었다. 이번 컬렉션은 모든 체형의 여성들이 입을 수 있고, 자크뮈스 스타일과 나이키 퍼포먼스를 혼합한 것이 중요했다"고 말했다.
패션 신동으로 불리는 디자이너 시몽 포르테 자크뮈스 |
이어 그는 "나는 늘 빈티지 ACG 피스와 90년대 나이키 캠페인에서 영감을 받았다. 이런 이미지를 염두에 두고 우리는 감각적인 디테일과 중성적인 색상으로 여성들을 위한 운동복을 디자인했고, 내가 좋아하는 나이키 슈즈인 후마라에 대한 나만의 해석도 함께 했다"라고 덧붙였다. 늘 스포츠 세계에 끌렸던 디자이너 시몽 포르테 자크뮈스는 이번 컬렉션에서 나이키 아카이브를 이용해 체육관과 피트니스 미학을 아웃도어 웨어와 접목시켰다.
나이키의 어패럴 디자인 부사장 자렛 레이놀즈는 "나이키에서 협업을 진행할 때, 항상 50대 50의 조합으로 각 파트너들은 다른 파트너를 발전시키기 위해 함께 모였다. 혼자서는 할 수 없는 방식이었기 때문이다. 자크뮈스와 함께, 우리는 빈티지 ACG 의류, 나이키 드라이핏 원단, 후마라 같은 신발에서 영감을 얻어 스포츠와 스타일의 결합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종류의 협업은 우리가 스포츠 문화를 확장하고 다음 세대를 위해 스포츠 문화를 재정의하도록 하는데 도움을 준다"라고 덧붙였다.
그들은 아직 컬래버레이션 관련 사진을 공개하지 않고, 나이키 x 자크뮈스 로고가 그려진 몇 개의 티저만 돌렸을 뿐이다. 헤안가의 모래처럼 보이는 곳에 두 명의 여성 실루엣이 함께 걷고 있는 테니스 코드를 하늘에서 바라보는 모습이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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