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폼 콘텐츠를 해외 플랫폼을 통해 노출하고, 판매까지 연계한 ‘클로넷스토어’의 원스톱 프로세스 |
숏폼 커머스 플랫폼 '클로넷스토어'가 국내 신진 브랜드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원스톱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클로넷스토어(대표 차주환)는 패션 커머스에 숏폼이라는 콘텐츠를 더해, 짧은 영상을 통해 유저들이 다양한 패션스타일과 제품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플랫폼. 클로넷의 자체 콘텐츠인 클로넷 스튜디오를 통해서는 기존에 클로넷이 쌓아온 데이터를 기반으로 입점사별 최적의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며 개성 넘치는 다양한 숏폼 형태의 K-콘텐츠를 생산하고 있다.
클로넷은 국내에서 제작된 숏폼 콘텐츠를 활용해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해외 판매채널을 통해 국내 신진 중소 브랜드 마케팅과 브랜딩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이 회사는 그 동안 쌓아온 데이터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시장부터 해외시장까지 판매를 원스톱으로 연계하는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클로넷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디자이너연합회가 주최한 '패션코드'에서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들의 중국시장 판매를 진행했고, 특히 중국 내에서 엄청난 영향력을 뽐내는 왕홍들과의 15회에 걸친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누적 시청자 300만 명 이상을 달성하며 K-브랜드와 K-콘텐츠의 매력을 중국 소비자들에게 전달했다.
이를 통해 클로넷은 원스톱 프로세스의 가능성을 확인했고, 현재 클로넷에 입점되어 있는 국내 스트릿 브랜드 '디오스피스'를 필두로 순차적으로 원스톱 프로세스를 통한 해외진출을 개시할 예정이다.
차주환 클로넷스토어 대표는 "신생 중소 브랜드들이 국내 시장 브랜딩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해외 시장 진출은 생각도 못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부분을 클로넷스토어를 통해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원스톱 프로세스를 더욱 견고히 구축할 것이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밝혔다.
정인기 기자
ingi@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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