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MH 그룹의 가상 홍보대사 리비 |
2021년 LVMH 혁신상의 스타트-업 결승진출 기업인 알타바(Altava)가 3D로 구현한 '리비(LVMH Innovation Virtual Insider의 약자)'라는 이름의 가상 아바타는 그룹의 모든 혁신 전략의 새로운 얼굴이 될 예정이다.
LVMH의 가상 홍보대사는 여성스러운 이목구비에 내추럴한 외모가 특징이다. 그녀의 주근깨와 햇볕에 그을린 얼굴이 청춘의 싱싱함을 발산하며, 밝은 색의 눈동자와 흰색이 들어간 브릿지 헤어 스타일은 독특한 느낌을 준다. LVMH 브랜드들 에 의해 꼼꼼하게 머리부터 발끝까지 옷을 입은 리비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데뷔했다.
최근 가상 현실에 대한 회의감을 드러냈던 베르나르 아르노 제국의 디지털 아바타 리비가 제6회 째를 맞은 2022 LVMH 혁신상 결승 진출자를 발표했다.
오는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열릴 예정인 '비바 테크놀로지' 행사에는 LVMH 랩에 참여했던 950개 업체 중 여성이 48%를 차지하는 총 21개 스타트업이 참가한다.
21개 결선 진출 스타트-업 기업은 3D/가상 제품 체험 & 메타버스, 직원 체험 & CSR, 미디어 & 브랜드 인지도, 옴니채널 & 소매, 운영 & 제조 우수성, 지속가능성 등 총 6개 부문에서 경쟁한다.
또한 데이터·인공지능 분야에서 두각을 보인 스타트-업 기업에게는 특별상이 수여된다. 이들 기업 중 하나가 LVMH 혁신상 대상을 수상한다. 회사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시상식은 오는 6월 16일에 열리며, 공동 사회를 맡은 리비가 자신의 버추얼 홈으로 전문가를 초청해 럭셔리의 미래에 대한 견해를 공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결선 진출 기업은 Bitski, BlockBar, DressX, Lingo3D, Bloomin, Gamino, Lumm, Lumen, NWO.ai, SeenThis, Chata, MarqVision, The ShowCase, Orquest, Astrachain, Insight, Toshi, BioFluff, Genesis, Sweep and WeTurn 등이다. 수상자들은 파리에 있는 스테이션 F의 스타트업 인큐베이터에서 LVMH의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인 '메종 드 스타트업'에 합류할 기회를 주어진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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