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버리 탄소중립 라인 출시 포스터 |
영국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멀버리(Mulberry)'는 '2035년까지 탄소중립(net zero)가 되겠다'는 브랜드의 헌신이 담긴 첫 탄소중립 컬렉션인 릴리 제로를 출시했다.
'릴리 제로(Lily Zero)는 릴리 가방 제품군의 12가지 스타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밭에서 매장까지 전체적으로 완벽에 가까운 탄소 중립형이다.
릴리 라인업은 지난 2010년부터 있었기 때문에, 분명히 브랜드가 가장 선호하는 제품이며 탄소중립적인 제안으로 출발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이 제품은 오리지널 핸들과 탑 핸들 등 다양한 사이즈와 스타일로 출시되는 '부드럽고 유연한 데이-투-이브닝 체인 백'으로, 모두 멀버리의 전통적인 디자인 포스트맨 락(Postman’s Lock) 하드웨어가 특징이다.
릴리 제로는 12가지 스타일로 구성 |
릴리 제로 제품군은 탄소 배출량을 측정해 감소 및 상쇄하는 독일의 제혁 공장에서 생산한 탄소중립 가죽을 사용해 영국 서머셋 회사 자체 공장에서 제작하고 있다. 이 가죽들은 멀버리의 모든 '헤비 그레인 스타일'에도 사용되고 있으며, 2022 가을/겨울 컬렉션 물량의 26%를 차지하고 있다.
'멀버리'는 지난 10년 이상 제혁 공장과 긴밀하게 협력했다. 또한 탄소 상쇄 파트너인 월드 랜드 트러스트(World Land Trust)와 함께 상쇄된 부품, 운송, 포장을 포함한 제품군의 전체 탄소 배출량을 분석하기 위한 수명주기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회사 측은 새로운 '릴리 제로' 캠페인에 대해 "인스타그램 AR 필터를 통해 더욱 강화된 지구적의 미래적인 풍경으로 상상한 미래를 바라본다"고 말했다. 이어 "AR 필터는 사용자가 초현실적인 환경에 완전히 몰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릴리를 가상으로 입어볼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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