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강준석 비와이엔블랙야크 부사장, 이득원 SK가스 리테일사업담당, 김지훈 산수음료 대표가 업무 협약식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
글로벌 아웃도어 기업 비와이엔블랙야크(회장 강태선)가 ‘Eco LPG와 함께하는 자원순환 프로젝트’ 전개을 위해 SK가스·산수음료와 다자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0일 성남 SK가스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강준석 블랙야크 부사장, 이득원 SK가스 리테일 사업 담당, 김지훈 산수음료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SK가스는 오는 15일부터 연말까지 전국 201개 SK LPG 충전소에서 ‘에코 포인트Re: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500ml 생수 1박스(20개입), 친환경 주방세제 등 친환경 제품을 행복 충전 멤버십 머핀 포인트 2,990원에 구입할 수 있는 이벤트다.
이 기간 중 산수음료는 생수 공급 및 페트병 역회수를 담당하며, 블랙야크는 자사의 국내 페트병 자원 순환 기술로 SK가스와 산수음료가 회수한 폐페트병을 재활용해 리사이클링 친환경 의류로 생산하면서 국내 폐기물 재활용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에 힘을 합친다는 계획이다.
강준석 블랙야크 부사장은 “차량 안에서 사용된 후 무심코 버려지는 페트병이 잘 분리 배출되면 우리가 입을 수 있는 친환경 의류로 탄생할 수 있다는 점을 널리 알리고 참여를 이끌어 내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3개 기업의 네트워크, 역량, 기술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협력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서재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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