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SI가 적용된 타임테라스 동탄점 매장. 매장 리뉴얼 후 매출이 증가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
인디에프(대표 손수근)에서 전개하는 남성복 '트루젠'이 지난 달 타임테라스 동탄점에 뉴 콘셉트의 새로운 SI가 적용된 매장을 선보인 이후 매출이 오르는 상승효과를 거두고 있다.
신규 SI가 반영된 첫 매장인 동탄점은 쿨그레이 컬러의 대리석과 텍스춰 포인트 벽의 모던 럭셔리한 느낌을 활용, 프리미엄 비즈니스 캐주얼 콘셉트의 '트루젠' 이미지를 잘 살렸다는 평가다.
브랜드 관계자는 "기존보다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매장 인테리어를 업그레이드한 것이 맞아 떨어졌다"며 "이태리 프리미엄 원단을 사용한 수입 정장과 재킷·셋업 등의 아이템이 신규 SI와 잘 어울려 프리미엄 출근복의 정석을 제안하며 매출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트루젠은 이번 시즌 MZ세대 온라인 간판브랜드인 '밈더워드로브(MIM THE WARDROBE)'와 '페이퍼보이(PAPERBOY)'의 첫 오프라인 진출 상품을 단독으로 선보이는 등 캐주얼 라인을 강화한 것이 적중, 젊은층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트루젠'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달 말까지 최대 50% 세일 행사 및 선물 포장 서비스와 함께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고급 클러치 백을 증정한다.

이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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