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링 그룹 CEO 프랑소아즈-앙리 피노 회장 |
프랑스 럭셔리 그룹 케링은 첫 번째 직원 주식 소유 프로그램을 시작하고 있다. 케링은 직원들이 '회사의 개발과 미래의 성과'에 참여하기를 바라고 있으며, 그들이 회사 주식을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게 함으로써 회사에 대한 헌신에 보답하기를 바라고 있다.
'케링포유(KeringForYou)'라는 제목의 프로그램은 오는 5월 19일부터 한국을 비롯해 프랑스, 이탈리아, 영국, 미국, 중국, 홍콩, 일본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사원들을 위한 할인 주식 가격은 오는 5월 17알 그룹의 CEO인 프랑소아즈-앙리 피노 회장이 결정할 예정이다.
청약 기간은 5월 19일부터 6월 9일까지다. 수혜주 지분은 프랑스에서는 5년, 기타 참가국에서는 3년 동안 차단된다. 이 프로그램 운영에는 최대 20만주에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며, 회사 측은 "케링 지분 최대 0.16%를 차지하는 증자를 통해 수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프랑소아즈-앙리 피노 회장은 보도 자료를 통해 "직원들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의 시작은 우리 직원들의 노력과 기업 문화에 대한 그들의 헌신에 대한 회사의 감사 표시다. 이는 직원들으 열정과 케링의 미래에 대한 나의 자신감을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최근 몇 년간 케링 그룹의 성공은 직원 개개인의 능력과 한계를 뛰어넘는 능력, 그리고 현대적이고 진정성 있고 책임감 있는 럭셔리를 만들려는 그들의 의지에 바탕을 두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2021년 176억 유로(약 23조 6,757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현재 전 세계적으로 4만2800명 이상을 직원을 보유하고 있는 그룹의 주식 가격은 5월 5일(현지 시간) 낮 거래 기준으로 489.70유로를 기록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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