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님 프리미에르 비종, 베를린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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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네님위크'와 함께 오는 베를린 에레나에서

2022-05-09 오전 9:23:35

지난해 10월 밀라노에서 열린 데님 프리미에르 비종 전시회


지난해 10월 밀라노에게 열렸던 무역박람회 '데님 프리미에르 비종'이 80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오는 5월 17일부터 18일까지 베를린에서 사상 처음 열린다. 베를린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3-2024 가을/겨울 행사에는 5월 16일부터 5일간 열리는 '디지털 데님 위크'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프랑스 무역박람회 주최측은 방적, 방직, 염색, 후처리 를 비롯한 혁신적인 데님 업체들이 참여한다고 발표했다. 주최측에 따르면, 참가 브랜드들은 총 15억 미터의 데님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탈리아. 독일, 터키, 일본, 모로코, 튀지지아 뿐 아니라 인도, 파키스탄, 중국, 방글라데시 등에서 전시업체들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의 공간 연출은 환경적으로 책임있는 테마를 중심으로 디자인한 필리포 마리오 스튜디오와 협업해서 선보일 예정이다.


'프리미에르 비종 패션 구역'은 올해 새로운 특집으로 선보이는데, 여러 행사 참가업체와 협업한 경력이 있으며 오는 9월 2023 봄/여름 컬렉션에서 데님 아이템을 통합할  10개에 달하는 브랜드와 디자이너 브랜드의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표적인 브랜드는 어 뉴킹오브블루(A New King of Blue), 블루오브어카인드(Blue of a Kind), 브레이브스앤코(Braves&Co), 덴질패트릭(Denzil Patrick), 페이드아웃라벨(Fade out Label), 키미제인(Kimmy Jein), 조나단크리스토퍼(Jonathan Christopher), 밀레나앤드레이(Milena Andray), 페피너(Peppino), 본더치칼슈(Von Dutchalche) 등이다.


'트렌드 아고라'는 온라인으로 볼 수 있는 2023-2024 가을/겨울 데님 시즌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시즌의 가장 중요한 주제에 전념하는 '라이브 소싱' 컨퍼런스와 선정된 4개 전시업체의 혁신도 함께 열린다. 두 개의 '스마트 토크'는 환경적인 책임과 추적가능성에 집중할 예정이다. 여기에 독일패션협회는 독일 패션의 환경적 발자취에 대해 발표한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해 10월 행사보다 더 복잡한 상황을 배경으로 열린다. 현재 의류 산업은 에너지와 원부자제 가격 상승에 직면해 있으며 중국에 있는 세계 섬유 산업의 주요 소싱업체들에 대해서는 엄격한 금지 조치가 내려졌다. 더 골치아픈 문제는 인플레이션과 우크라니아 전쟁이 앞으로 몇 달동안 유럽의 소비 행동에 미칠 영향이다.


코로나로 인한 팬데믹의 절정기에서 디지털 형식에 의존할 수 밖에 없었던 '데님 프리미에르 비종' 전시회는 지난 해 10월 물리적인 형식을 돌아왔을 때 1,226명의 바이어를 포함, 3,750개에 달하는 업체가 참가했다. 지난해 ㅣ밀라노 행사에는 케링, 디젤, 인디텍스, 샤넬, SMCP, 스텔라 매카트니, 베르사체, 발렌티노, 키아비. 세리오, 7포올카인드, 앤아더스토리즈 등과 같은 업계를 대표하는 브랜드와 그룹이 참가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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