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차임 포 체인지 포스터 |
구찌는 세계 성평등 캠페인 '차임 포 체인지(Chime For Change)'의 하나로, 지난 4일(현지 시간) '2022년 보조금 지급 및 공약 확대'를 발표했다.
2013년부터 구찌가 성평등 실현과 여성의 자기표현 장려를 목표로 하는 이 글로벌 캠페인은 지금까지 89개국에서 1,900만 달러(약 241억 달러) 이상을 모금해 전 세계적으로 63만 명 이상의 소녀와 여성들이 혜택을 받고 있으며 300만 명 이상의 가족과 지역사회 구성원들에게 혜택을 주고 있다.
'구찌'의 '유엔 여성 세대 평등 행동 연합'에 대한 5년간의 약속에 따라, 2022 차임 포 체인지 지원금은 성차별에 따른 폭력 퇴치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이탈리아 전역의 단체들을 지원하며 전 세계 여성 생존자들에게 도움을 줄 예정이다
가나에서 여성과 아동을 위한 건강관리 서비스 확대에 헌신하며 에이즈(HIV)를 앓고 있는 여성을 필수 일선 보건 요원으로 모집, 양성, 고용하는 ‘마더스2마다스’는 물론 남성과 소년들을 양성평등 촉진에 참여시키는 브라질에 본부를 둔 비정부기구 ‘프로문도(Promundo)’도 지원할 예정이다.
여기에 2021 파트너인 이퀄 나우(Equal Now), 세계 여성 기금, 미즈 포 여성 재단 그리고 언론인, 예술가, 운동가들의 모임인 더 미티어(The Metal)와의 파트너십을 계속 지원할 예정이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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