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유통업체들, 미스가이디드 인수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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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저스, 아소스, JP스포츠 등이 적극적인 움직임

2022-05-04 오전 9:30:50

미스가이디드 제품


영국 패스트 패션 브랜드 '미스가이디드(Missguided)' 인수에 대한 몇몇 영국 유통업체와 사모펀드 업체의 관심이 뜨겁다. 일부 보도에 따르면 이번 달 안에 미스가이디드가 팔릴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인수를 고려 중인 것으로 거론되고 있는 유통업체 중 일부인 프레이저스, 아소스, JP스포츠는 위기를 맞은 비스가이디드에 관심을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움직임은 미스가이디드가 매각 가능성을 포함한 사업 전략 옵션을 검토하기 위해 자문 서비스 기업 '테네오'에서 조언자들을 데려왔다고 말한 데 따른 것이다. 이 결정은 지난달 말 미스가이디드 설립자이자 CEO인 니틴 파시가 회사 경영에서 물러난다는 발표와 함께 이루어졌다.


이 브랜드는 현재 이안 그레이 회장과 아카디아 그룹의 CDO를 역임했던 라피엘 페트루조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가 주도하는 새로운 리더십 팀이 회사를 이끌고 있다.


지난해 투자자 턴어라운드 전문업체 '알테리'는 공급망 문제와 코로나 펜데믹 이후 타격을 받은 미스가이디드 구제에 나섰다.  알테리는 회사 지분 50%를 위해 5천 3백만 파운드(약 840억 원)를 투자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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