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셀이 지속가능한 아웃도어를 위한 '트리 클라이밋' 소재를 개발했다 |
목재 기반 특수 섬유 생산의 전세계적 선도 기업인 렌징은 최근 아웃도어 섬유 이노베이터가 큐레이팅한 텐셀 브랜드의 '트리 클라이밋(Tree Climate)' 직물 컬렉션을 론칭했다.
새롭게 선보인 트리 클라이밋 아웃도어 직물 컬렉션은 라이오셀 섬유의 범용성과 다용도성을 특징으로 한다. 이번 컬렉션은 이너웨어부터 일반의류 그리고 아우터의 원단까지 그 다양성을 보여주고, 목재 기반 텐셀 라이오셀 섬유의 아웃도어 제품에 적용되는 충전재와 같이 내재된 기능성의 측면을 선보인다.
3가지 의류 형태의 컬렉션은 각기 다른 기후 환경을 위한 합성섬유 제로 및 향상된 합성섬유 레이어링 솔루션을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의류 제작에 사용되는 소재의 환경적 영향을 측정하고 산업 전반에서 사용되는 툴인 히그 소재 지속가능성 지수에 따르면 렌징 섬유의 환경 영향지수는 가장 낮은 수치를 보여준다.
이처럼 증명된 지속가능한 장점과 함께 트리 클라이밋 컬렉션은 텐셀 라이오셀 섬유의 아웃도어 의류 적용과 관련 다용도성을 보여주기도 한다. 방풍, 방수 기능, 최적의 통기성, 체온 조절 기능까지 텐셀 브랜드 라이오셀 섬유는 연중 아웃도어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아주 적절하게 작용한다. 라이오셀 섬유는 피부에 부드럽고 다른 천연 섬유인 울과 마 섬유 와도 잘 블랜딩 되기 때문이다.
안드레아스 거틀러 선임 매니저는 "우리는 뮌헨에서 열린 기능성 섬유 페어인 '퍼포먼스 데이즈'에서 트리 클라이밋 직물 컬렉션을 론칭할 수 있게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리는 저명한 큐레이터인 데이비드와 마르코의 도움을 통해 만들어낸 이번 컬렉션에 대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높은 퍼포먼스적 특성과 부드러움을 자랑하는 우리 섬유는 생분해성 또한 갖추고 있다. 탄소 제로 섬유와 함께 이번 소재 컬렉션은 아웃도어 의류 시장과 환경에 긍정적인 물결을 불러 일으킬 준비를 마쳤다"고 말했다.
아웃도어 활동 애호가들은 특히 환경을 중시한다. 제품의 원재료와 이들이 수명이 다했을 때의 환경적 영향은 아웃도어 활동 애호가들이 퍼포먼스 의류를 고를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다. 데이비드 파크스, 마르코 웨이커트 처럼 영향력 있는 전문가와의 혁신 및 협력을 통해 렌징은 아웃도어 의류에 사용되는 직물의 기능성은 물론 긍정적 환경적 영향을 갖추는 최적의 소재로 평가받고 있다.
김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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