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파 '파코라반'도 NFT 대열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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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리지와 함께 아카이브 드레스 12벌을 NFT로 출시

2022-04-28 오전 10:06:04

파코라반 아카이브 드레스 NFT


60년대 미래주의 패션으로 유명해진 프랑스 럭셔리 하우스 '파코라반'은 셀프리지와 함께 1966년부터 브랜드의 오리지널 콘셉트가 된 12벌의 '입을 수 없는 드레스'를 새로운 고객에게 소개하는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통해 럭셔리 브랜드의 NFT 대열에 합류했다.


영국 백화점 셀프리지는 4월 27일부터(현지 시간) '파코라반'의 아카이브에서 선정한 놀라울 정도의 사실적인 디테일이 더해진 12가지 디지털 드레스를 NFT로 첫 선을 보였다. 이 NFT 상품은 유니버스NFT(universenft.live)의 '파워드 바이 셀프리지'에서 구입할 수 있다.


'파코라반'은 이번 NFT 발행을 통해 기술을 통한 소비자들과의 연결 뿐 아니라 과거를 보존하고 미래를 확장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NFT 발행이 브랜드 아카이브의 저장 조건 개선, 새로운 습득을 통한 아카이브 확대, 그리고 아카이브 미디어에 대한 권리 확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모든 것은 새로운 가상 영역에서 과감하게 발전면서 브랜드 헤리티지를 인식하는 일부분으로, 셀프리지 프로젝트가 브랜드의 문화적 타임라인에서 중요한 의미가 갖기 때문에 책 발행과 함께 전시회될 예정이다.


이번 파코리반의 NFT는 아티스트 빅터 바사렐리의 옵 아트가 함께 선보인다


또한 새로운 NFT 프로젝트의 드레스는 몰입형 스크린을 통해 플래그십 셀프리지 매장내에서 온라인으로 쇼핑할 수 있다. 특히 이번 NFT 드레스는 브랜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줄리앙 도세나가 빅터 바사렐리로 부터 영감을 받은 2022 봄/여름 컬렉션 작품들이 특징이다.


암호화폐 지갑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 일반 신용카드를 이용한 구매도 가능하며, 레이어-2 블록체인 프레임워크를 이용해 보관용 지갑을 만들 수 있다.


그리고 파코 라반은 "이 프로젝트는 얼리어답터들과 패션 컬렉터들이 시간을 초월한 역사적인 의미가 있는 옷을 소유할 뿐 아니라 사실상 입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에 선보이는 드레스는 1966년부터 30년간 지속된 파코 라반의 미래주의 경향을 담고 있다. 그 중에서 1970년 봄/여름 컬렉션의 파스텔 컬러의 계단식 나무 구슬로 만든 민소매 앞치마 드레스, 1988년 봄/여름 컬렉션의 기하학적인 반사 레이저 디스크로 조립된 오트 쿠튀르 드레스, 그리고 1996년 가을/겨울 컬렉션의 실버 메탈과 투명한 플라스틱으로 만든 우주 튀튀가 눈길을 끈다.


1970년 봄/여름 컬렉션의 파스텔 컬러의 계단식 나무 구슬로 만든 민소매 앞치마 드레스

1996년 가을/겨울 컬렉션의 실버 메탈과 투명한 플라스틱으로 만든 우주 튀튀

1988년 봄/여름 컬렉션의 기하학적인 반사 레이저 디스크로 조립된 오트 쿠튀르 드레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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