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스&리스킨드, 지속가능한 패션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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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 플랫폼 리스킨드와 제휴...반품 및 재판매 프로그램 '쥴스 리웨어' 출시

2022-04-25 오전 9:12:39


세계 패션업계의 지속 가능한 자구 노력인 폐기물 줄이기와 제품 수명 늘리기가 핵심 요소로 부상하는 가운데, 영국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쥴스(Joules)는 의류 플랫폼 리스킨드(Reskined)와 제휴를 맺고 '쥴스 리웨어(Joules ReWears)'라는 반품 및 재판매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이 재판매 플랫폼은 올해 말 출시될 예정으로, 쇼핑객들이 '새로운 집에 갈 준비가 되어 있는 재활용' 아이템들을 살 수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쥴스 고객들은 새로운 주인을 찾거나 혹은 책임감있게 재활용되어 올해 지구의 날 목표에 부합하는 좀 더 나은 자원과 지구에 대한 투자를 위해 본인이 소유했던 쥴스의 의류 신발, 액세서리를 반환할 수 있다.


리스킨드는 쥴스 웹사이트에 반품 기술을 통해 고객이 옷을 반납하고 바우처를 수집해 쥴스와의 다음 구매에서 돈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반품된 아이템은 '새것같은 제품'으로 되팔거나, 다른 용도로 개조하거나 수출할 것이다.
 
쥴스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협력은 책임감 있고 지속가능하게 브랜드를 운영하려는 쥴스의 의지를 강화시키고, 이 그룹이 환경, 직원 및 더 넓은 지역사회에 이익을 주는 '책임감있는 쥴스' 목표에 따라 지속적으로 이행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닉 존스 CEO는 "기업으로서 우리는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지역사회 내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지원하는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 우리의 제품은 항상 높은 품질의 수작업을 통해 완벽함을 추구했지만, 이번 제휴를 통해 우리는 고객들이 오랫동안 사랑했던 물건들을 거래할 수 있는 또 다른 지속 가능한 방법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다"라고 덧붙였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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