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코마 x 코랄 컬렉션 |
영국 출신 디자이너 데이비드 코마와 액티브웨어 브랜드 코랄의 설립자 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일라나 쿠겔 Ilana Kugel)는 지속 가능한 '럭스레저'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위해 손을 잡았다.
미국 디자이너 겸 CFDA 회원인 일라나 쿠겔과 센트럴 세인트 마틴 졸업생인 데이브드 코마는 LA를 기반으로 하는 디자이너의 럭셔리 퍼포먼스 브랜드와 런더너의 울트라 바디콘 스타일을 융합해 여성들을 위한 에코 '럭스레저' 라인을 창조했다.
일라나 쿠겔은 "코랄의 모든 것인 퍼포먼스, 패션, 지속가능성을 구현한 캡슐 컬렉션을 만드는 꿈이었는데, 그 꿈이 실현되었다. 이러한 비전을 공유하기에 데이비드 코마만큼 적합한 인물을 없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다양한 중성미와 과감하게 표현된 컬러가 돋보이는 25피스로 구성된 이번 캡슐 컬렉션은 컷아웃 디테일과 레이어드 맞춤 스웻 세트가 돋보이는 보디슈트가 특징으로, 고품격이면서 실용적이다.
데이비드 코마 x 코랄 컬렉션 |
지구의 날을 맞아 지속 가능성에 중점을 둔 각 제품들은 프리미엄 이탈리아 프렌치 테리와 태양전지판 기술로 미국에서 제작되며 환경법규에 따라 생산되는 생분해성 원단인 코랄 '블랙아웃'을 활용했다.
디자이너 데이비드 코마는 "수년 내내 영감을 얻기 위해 종종 운동경기로 눈을 돌렸다. 그래서 이번 콜라보 컬렉션 작업은 매우 흥미진진했다. 일라나와 코랄 팀과 협업해 지속 가능하면서도 시대를 초월한 '럭스레저' 범주를 창조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다"라고 말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