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바이육스, '아프리카 이야기' 프로젝트 드랍
가+
가-
6명의 아프리카 출신 디자이너들이 만든 캡슐 컬렉션으로 구현

2022-04-19 오전 9:11:44

아프리카 이야기 X 8바이육스' 캡슐 컬렉션


최근 아프리카 디자이너들이 세계 패션에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홀치기 염색 프린트부터 기하학적 텍스처와 희귀한 자수까지 아프리카 문화와 장인의 세계에 바치는 협업 프로젝트 '아프리카 이야기(Tales of Africa)'가 화제다.


이 프로젝트는 6명의 아프리카 출신 디자이너들이 만든 캡슐 컬렉션으로 구현된 '8바이육스(8 by Yoox)'의 미학에 현지 아프리카 노하우가 어우러진 컬래버레이션이다. '8바이육스'는 이탈리아 패션 e-테일러 육스의 프라이빗 라벨이다.


지오바니 페델 '8바이육스' 대표는 "아프리카 이야기는 전 세계 인재들에게 목소리를 제공하는 포괄적인 플랫폼이 되고자 하는 8바이육스의 중요한 프로젝트다. 이 아아템들을 컬렉션에 통합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그리고 이 아이템들을 진정한 방식으로 결합해 글로벌 & 컨템포러리 스타일로 표현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디자이너가 각각 작업한 6개 컬렉션에는 레디투웨어 아이템, 핸드백, 액세서리, 신발 등이 있다. 이들 모두 아프리카 문화의 전형적 디자인 요소가 특징이다. 전통과 혁신은 이마네 아이시(Imane Ayissi)가 선택한 파소단 파니 기법부터 에스텔 요메다(Estelle Yomeda)가 사용한 토고의 켄테 원단, 갈라고(Galago)의 신발에 피처링한 남아공 장식에 이르기까지, 6개 컬렉션의 독특하고 지속 가능한 제품이 결합되어 있다. 레기 사바(Reggi Xaba)의 iFele 컬렉션, 테타 이시보(Teta Isibo)가 디자인한 브랜드 인즈키 액세서리, 은쿠오 온우카(Nkwo Onwuka)가 디자인한 지속 가능한 라인인 인사이드 블루 등도 같은 맥락이다.


브랜드 갈라고의 샌들


'아프리카 이야기'는 '피플 포지티브' 캠페인과 '포용적 세계 구축' 공약에 이어, 지속가능한 패션에 대한 육스네타포르테(YNAP) 그룹의 공약과 일치한다. YNAP는 자사 플랫폼과 글로벌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활용하여 목소리를 높이고 포용력을 갖추기 위해 조직, 기업 및 포용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YNAP는 '플래닛 포지티브' 방식을 채택하여 공급 업체 및 브랜드 파트너와 협력해 사회적 책임과 환경 규제를 개선할 예정이다. '아프리카 이야기 X 8바이육스' 캡슐 컬렉션은 5월초부터 육스를 통해 독점 판매된다.


지속 가능한 럭셔리 포지셔닝으로, YNAP는 패션 산업 전체를 보다 순환적이고 지속 가능하며 포괄적인 시스템으로 변화시키는 데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YNAP 그룹의 전략은 12가지 약속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는 유엔의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한편 글로벌 패션 전자상거래업체 육스는 패션, 디자인, 예술 등을 판매하며 180여개 국에 진출해 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