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우드가 대리점주와의 상생전략이 주효하면서 지방 가두상권을 중심으로 기대이상의 매출을 올려 주목받고 있다 |
젯아이씨(대표 김홍)에서 전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웨스트우드'가 대리점주와의 상생전략이 주효하면서 가두상권을 중심으로 기대이상의 성과를 내고 있다. 이를 보여주듯 최근 오픈한 영월점에서 이례적인 매출을 기록해 주목을 받고 있다. 젯아이씨가 강조해온 대리점주와의 상생 전략이 매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윤득호 웨스트우드 차장은 "인구 3만8000명의 군 단위 대리점인 영월점에서 오픈 매출이 1000만 원 이상 기록한 것은 최근 코로나 시국에서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며 "가두점주들과 함께 동반성장 할 수 있는 전략을 내놓은 것이 주효했다. 여기에 본사의 각 매장 담당들이 점포별 세일즈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상품 출고부터 행사 운영까지 점주들과 실시간 소통하며 전략적으로 움직인 것이 맞아 떨어졌다. 앞으로도 더욱 긴밀하고 전략적인 마케팅을 통해 '웨스트우드' 브랜드 파워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올들어 광주 아울렛점 시작으로 6개 매장을 신규 오픈한 웨스트우드는 연말까지 30곳을 추가, 가두점을 총 190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고객 접근이 상대적으로 용이한 어덜트 상권을 집중적으로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웨스트우드는 가두점 지원을 통한 대리점주와 상생 전략을 도모하면서 뉴 마케팅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아웃도어 활동은 물론 도심에서도 착용 가능한 캐주얼 테크라인을 비롯 굿즈 용품, 전속모델 '손연재 라인' 기획까지 라이프스타일을 포함한 폭넓은 아웃도어 브랜드로 거듭나 시장을 리드해 나간다는 목표다..
서재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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